자유 클레어 | |||||
작성자 | 훈련병권리다 | 작성일 | 2009-03-19 16:13 | 조회수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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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전에 이렇게 아내 옆에 앉아있곤 햇죠 아내 이름은 클레어 였어요 9 '' 11 때 죽었습니다 아무도 에상 못했죠 어느 날 벽장을 청소하고 있었는데 비치 볼을 하나 발견했죠 제가 기억하기론. . . 거기 바람을 불어넣은 게 아내였어요 아무한테도 애기 안 했지만 전 클레어가 생각날 만한 물건은 모두 버렸습니다 너무 괴로워서요 하지만 단 한 가지. . . . 버릴 수가 없었던 건. . .. 그 비치 볼이였어요 아내의 숨결이 아직 그 안에 들어있거든요.. -미국의 어느 사람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헐 아내를 엄청 사랑 했나봐요. 이거 월래 사진인데 첨부가 안돼서 글로 씀!! 100%제가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