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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요즘 게임에 목숨을 거는 사람이 많다'에 대한 반박.
작성자 중장빗자루 작성일 2026-03-26 00:05 조회수 1,082

3월 25일 퇴근 후에 로사 켜서 게임을 즐기고 있는데, 지인분이 제가 박제당했다고 하여 글 읽고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승패에 집착하는 것"이 아닌 "지더라도 기분좋게 진다"를 원합니다.


저랑 적어도 1판이상 1ㄷ1을 해보신 유저분들은 아실겁니다.


제 플레이 스타일은 유니크를 최대한 배제하고 기본기, 심리전, 여러 콤보들로 구성된 다양한 용병사용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저격하신 유행 님의 글 중 일부입니다.

놀랍게도 저는 저보다 잘하시는 분들의 운영방식이나 플레이들을 자주 참고하곤 합니다.


용병 스타일이나 심리방법 등을 가져오고 분석하고 연구합니다.


제가 메인으로 연구하던 메이드를 예시로 들 수 있겠군요.


상황에 대해서 불리할 때 카운터 용병들도 굉장히 많이 연구하고 키웠습니다.


네크로맨서나 잭프, 이전에는 로켓런처나 오딘 등 정말 다양한 폭을 연구했습니다.


하지만 글을 적으신 유행 님의 당시 플레이는 

1. 제네시스를 꺼내서 미사일 발사대를 설치한다.

2. 버프된 미사일은 거의 확정으로 상대방을 다운시킨다.

3. 이오리로 콤보 후, 드랍존으로 민다.

4. 제네시스를 들어 반복한다.

의 순서였습니다. 

과연 이것은 짜증나는 기믹이나 플레이일까요? 아니면 불쾌한 경험일까요?


대표적인 예시로 벗을 들 수 있습니다. (후쿠모, 복서망)


벗은 일부 유저에게는 실력의 척도다라고 여겨지지만, 다른 유저에게는 그저 교체를 못하게 하는 불쾌한 기믹이다 라고 여겨집니다.


이는 '모두'에게 즐거운 게임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그렇기에 저는 1ㄷ1을 진행할 때 벗이나 기소류 장비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당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쾌한 경험"을 주기 때문입니다.


유행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래더나 경쟁전이라면 그런 경험은 당연합니다. 승패에 영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말씀하신대로 "지인"끼리 노는데 "불쾌한 경험"을 주는 행위가 과연 말씀하신 주제와 같은 의미일지는 모르겠습니다.


누적 플레이타임 1.7만시간, 전투렙은 포탈 1ㄷ1만 해서 66렙 달성한 포탈 1ㄷ1유저입니다.


적어도 박제한 저를 욕하실거면 오셔서 포탈 1ㄷ1 한 판 같이 하고나서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제 플레이가 과연 저기 적혀있는 분석이나 카운터도 연구하지 않고 무작정 하는 게임인지 말입니다.

다시금 말씀드리지만, 래더나 공방이 아닌 지인끼리 하는 1ㄷ1에서 불쾌한 경험을 시키는 것은 충분히 기분이 나쁠만한 행동임을, 매너가 없는 행위임을 인지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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