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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계정공유 피해자가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음 하기에 올립니다
작성자 준장광주 작성일 2025-08-06 21:37 조회수 363


※ 이 글은 특정인 비방 목적이 아닌, 실제로 발생한 계정 공동 구매 문제와 그로 인한 피해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공익적 목적**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인게임 계정 및 닉네임만 공개하며, 실명·신상 등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동생=인게임 무기 계정 쓰는 유저


저는 지난달, **동생과 함께 총 35만 원을 들여 로스트사가 계정을 공동 구매**했습니다.  

제가 15만 원, 동생이 20만 원을 부담했고, **"우리 둘만 계정을 사용하자"는 명확한 약속**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약속은 **7월 19일**, **‘모로’라는 유저에게 계정을 넘기며** 깨졌고,  

제가 따지자 **‘신X영’에게 줬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지나지 않아 **‘권X’이라는 유저에게 또 계정을 넘긴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계정 공유를 금지했지만, **반복적인 제3자 제공으로 신뢰가 완전히 무너졌고**,  

연락도 받지 않고 인게임에서 무시하기에, **계정 보호 차원에서 비밀번호를 변경**했습니다.

(디코 디엠과 인게임 채팅은 다무시하고 전투중이었고 본인이 무시하고선 다른핑계를 대면서 억지를부렸습니다)


---


그러자 동생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나 금전적 피해 봤다”며 피해자 코스프레

- “너가 나 이용해서 할부로 계정 산 거 아니냐”는 식의 **가스라이팅**

- “비번 말고 다른 방법 있었을 텐데”라며 **책임 전가**

- 내가 “다른 방법이 뭐가 있냐”고 하자 **오히려 내가 생각해했다며 억지부렸습니다**


그날 저는 돈을 당장 줄 수 없어 **“8월 8일에 줄게”라고 설명했지만**,  

그에 대한 반응은 **‘더치트에 건다’는 협박**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그날 바로 돈을 송금해 마무리**했죠.


그런데도 이후에 동생은 **다른 유저들에게 '내가 계정을 팔았다'는 거짓말을 퍼뜨리고** 있었습니다.


---


이번 일을 통해 **‘공동 계정’이 얼마나 위험한지**,  

**신뢰가 깨졌을 때 감정적/법적 분쟁으로 어떻게 번질 수 있는지**를 공유하고자 이 글을 남깁니다.


저와 같은 피해를 당하는 분들이 더 이상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공동 구매**, **공동 사용** 등은 정말 신중히 판단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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