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고통은 아름다움을 부른다 | |||||
작성자 | 소장박민준 | 작성일 | 2025-04-25 22:03 | 조회수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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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경주빵이여. 사탄의 버림받은 자식. 파멸의 갈색 축복. 그대의 사악함이 또다른 파멸을 낳았도다. 복수를 해야 하지만 나는 아직도 그대 경주빵을 두려워하는 인간일 뿐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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