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로스트사가 이제 그만 떠나야 될 것 같다.
스 스트레스도 받고 할 것도 많고 이제 많이 지쳤다.
트 트라이, 트라이 몇 번을 이렇게 떠난다고 트라이 해도 다시 돌아온다.
사 사실 영원히 떠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가 가 슴 속에선 항상 품고 지내기에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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