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뿐만 아니라 제 2의 피해자, 제 3의 피해자도 출현하고 있네

점점 로타게 카페도 흉흉해지는건 분명해.

자꾸 네임드들을 숙청시키는게 뭔가 이상하기도 하고 말이지..

카페장 자기 스스로 독재자라고 말하면서(하루만이라했지만)

분쟁을 숙청하고 잠재우는것도 한두번이여야지 매일 숙청숙청하는데 결국엔 독재자랑 뭐가다를까..

자기 마음에 안들면 그냥 숙청시키려한 ㄷㄴ님도 지금 카페 은신하고 숨죽이면서 이제 아이디 팔고 다닌다..

빌드워터님도 로사에 감흥이 없고 카페가 일이라고 생각해서 실증이 난거 같아보인다.

망징조가 보이면 기피하는게 맞는데 이건 아닌거 같다.

카페에도 남은 유저가 몇 없어보이긴하던데 전성기 시절 카페만큼 떡상할 수 있을까?

절대 아닐껄. '절대란 없다'라는 말을 믿는 나라도 이번엔 절대적으로 아닌거 같다.

그러나 카페 팔 생각도 못하고 뒤로는 개발자와 말 주고 받는 사이겠지만

서로 낑겨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니까

유저 막대하고 이유하나라도 있으면 숙청시키는거 같은데

나는 1호점때 내 생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공감받았고 그 느낌이 좋아서 카페를 했지

이렇게 VVIP 강탈해가면서까지 욕먹고 나가 ㄷㅈ라는 식으로 내쫒으려고 있는게 아니였다.

잘 생각해보고 운영하길 바란다.

너가 원해서 하는가가 아니라 강제로 시켜서 하는게 보이니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