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이후로 눈팅만하고 접속은 잘 안했는데 이제 할게임도 없고 추억도 많았던 게임이라 천천히 다시 적응해볼려고 합니다. 저를 기억하시거나 친하게 지내실 분 언제든 환영이에여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