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인류에서 정말 많은걸 손에 줘어줬고 또 많은걸 앗아갔다

과학의 끝은 신이다
죽지 않은 몸을 만들기 위해 과학은 발전해왔다
과거의 미라 현대의 냉동인간
이걸 과연 살아있다고 봐야될까?

원숭이에 칩을 박는 수술에 이서 인간에게 칩을 박아 점점
이 기술이 발달해온다면 어떻게 될까?

자 생각해보자 자신,그래 본인을 표현할 때
육체와 자아가 공통이 되지. 근데 자아를 바꿀수 있다면?

완벽하게 새 사ㅏㄻ을 만드는게 아니라 뇌에 칩을 박아 범죄자의 공격성,이상성욕을 억제 할 수 있다고 하면?

나중가서는 감옥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뇌에 칩을 박아 위치 측정까지 해놓을걸거다

그리고 천재의 희소성이 사라지겠지
다 뇌에 칩을 박고 방대한 지식을 얻겠지

근데 이건 의무가 아니라 맞을 사람은 맞고 안맞을 사람은 안맞는 백신처럼 권유를 하겠지

이건 뭐 노숙자랑 안맞는 사람 등등 있다고 치자'

근데 만약에 인공지능에 의해서 뇌에 박아둔 칩이 해킹을 당하다면? 

어떻게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