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뇌와 다른 영장류의 뇌는 크기면에서 확실히 구분된다.
인간과 원숭이의 뇌 크키가 다른 이유는 유전자 때문이다

인간에게는"ARHGAP11B"라는 유전자를 가지고있다.

특이점은 오직 인간에게만 존재하는 유전자다.
사고,판단,이해 등 담당하는 신피질과 관련되어있다
허나 이 유전자가 처음부터 인간에게 가지고 있던건 아니었다.
우리의 조상이 침팬지에서 인간으로 분기되고 나서 약 500백만년전
앞서말한 유전자의 조상 원시 유전자가 150~50만년전 돌연변이로 

지금의 "ARHGAP11B" 유전자로 변화됐다

이 유전자를 원숭이 태아에 이식을 하였고, 마치 호모 사피엔스의 뇌 진화 과정과 유사하게 성장을 시작했다. 
그러자 흥미롭게도 인간과 같은 수준의 주름이 생겼고 신경세포를 만들어내는 세포의 주름이 급격히 증가했다. 그 이후 100일째 제거되었다.

또 다른 애기를 하자면,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하여 뇌 신경에서 전해지는 정보와 손의 움직임을 
연동해 훗날, 마비 환자를 걷게 한다는 목표가 있엇지만, 이걸 개발한 일론머스크의 궁극목표는 
더 큰걸 바라보고있엇다.
인공지능이 세상을 지배하는걸 막기위해 사람들에게 칩을 심기 위하여 이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