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장에서는 신에 대해서 그리고 평등에 대해서 다뤄보겠다

신, 애기를 하자니 인신공양을 빼고 말할수 없다 

인신공양이란 원시적 종교에서 제사를 지냄에 있어서는 귀한 제물을 바칠수록 신에 그에 맞는 은혜를 준다고 보편적으로 인식되어 맨 첨에는 가축등을 마치다가 인간을 바치기 시작했다 

뭐 순장도 인신공양에 포함된다고 말 할수있지 순장이라하면 장례 방식중 하나로 죽은이가 사후에도 같은 자유를 누리기를 원해 노예,궁녀들을 같이 묻는걸 말한다 

뭐 이런 비인류적인건 중국만 한거 아니야? 라는 생각은 제발 멈춰줬으면 좋겠군
지금이나 예전이나 별 차이가 없다 이번 이태원 사건 섹s온더 ㅂ치 노래 틀면서 춤 춘 영상 다들 봤을거다

소중국이 따로 없더군? 리뷰작성이 그랬지 
로스트사가에서 강시퀘 하는 니들보다 인싸들이 이태원가서 놀러가는 커플들이 더 낫다고 

그래서 지금은 누가 살아남았지? 

자 다시 본론으로 고조선 시절부터 앞선 말한 순장 풍습이 있엇고 신라 당실 우물안에 아이의 뼈가 있엇다고 했다 뭐 니들이 찬양하는 유럽에도 로마인 ,슬라드복,발트족/ 아메리카에 앙카 제국,북 아메리카 원주민들 등등 안한 나라를 찾기 힘들다

그만큼 인신공야이 당연시 되는거였다 니들은 그때 가면 안그럴거같다는 생각은 집어치워라

지금만 봐도 다 남들이 scp불매하니까 불매하고 애도하니까 애도하는 녀석들아

그리고 불교와 성경에도 인신공양의 흔적이 있다

불교의 소신공양 

대부분 종교에서는 자살을 금지하고있어 불교도 마찬가지고 허나,묘볍연화경에 따르면
스스로 몸에 항유를 바르고 불태워 공양을 했다고 적혀있더군 뭘 뜻할까 

성경의 입다

자신의 딸을 번제물로 바쳤다는 일화다
레위기27장 28~29절에 의거하면 여호와께 바친 그 물건은 사람이든 생축이든 팔지도 못하고 속하지도 못하고 가축과 사람의 경우 죽여야된다

그렇게 헌납된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 그래 무려 32명이다

이러한 배경지식을 통해서 다음장에 이어서 말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