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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샤오 로스트사가 일지 최신 20220724
작성자 소장샤오 작성일 2022-07-24 16:33 조회수 1,972

정말 수많은 유저들을 거쳐갔던 로스트사가는


이제 신종 게임들과 돈벌이가 가능한 게임들이 생테계를 형성하면서 사라져갔으며,


게임은 주로 공익들이 한다는 썰과 대형 게임사에서 운영하는 각종 대형 이벤트 등등으로


운영면에서도 뒤쳐져 반복되는 이벤트와 아이템을 주는 구성으로 밖에 활동하지 않는다.



인도네시아에서도 인기가 있었으나 지금은 해외에서도 인기가 그럭저럭인 그런 게임이 되었다.



로스트사가 처음은 엄청난 매리트(삼성이 만든 엔진!)와 호평을 받으며 승승장구할줄 알았지만


이제는 아시다시피 돈만 바라는 운영과 빛을 바라던 커뮤니티(카페)마저 카페매매를 통해 사라졌으며


지금은 그 누구도 블로그로 로스트사가를 포스팅하지 않는다(중요)



한때 이 포스팅 글을 통해서 인기를 얻었던 나(필자)는 이들을 존중했으며


절대로 함부로 하거나 쪽지를 읽씹한적이 없었다. 어찌보면 나의 원칙이였다.


그렇게 몇년간 아니 지금도 함께 이 게임을 고집하는 이유는 떡상이 아니라


그들간의 약속이였을수도 있고 어찌보면 그들간의 좋았던 추억을 잊지 않기 위함일지도 모른다.



나는 아직도 이게임을 할 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다.


팔**이 되건 병자가 되건 식물인간이 된다면 아예 못할것이고, 또 나중에 그럴지 모를까봐 


영상을 하나 둘씩 올렸던게 계기였다. 그만큼 나에게는 소중한 게임이다.


그렇기에 조회수가 낮거나 그 누구도 아예 **않는다고 해도 나는 계속 나의 게임영상을 올릴것이다.


아무리 애드센스가 무효트레픽이라는 말도 안되는 정지를 먹어도 말이다.




최근에는 이제 취업을 목표로 공부중이다.


이제는 나도 이 게임을 접거나 정말 가끔할지도 모른다.


누구나 그렇듯 다른사람들도 열심히 일을 하면서 게임을 접었을지도 모른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는 이 게임과도 정말 작별해야할지도 모른다.


만약 내가 일을 하고 있는데 로사가 떡상하는날이 올까?


그건 농담도 지나치지 않냐고 말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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