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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안녕하세요 로스트사가자유게시판이용자여러분할말이 있어요
작성자	병장소모품	작성일	2022-06-18 03:30	조회수	1,980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4학년 시절부터 로스트사가를 접해 게임을 하던 사람입니다. 원래 계정은 접을려고 맘먹었을때 삭제했어요. 게임을 2009년도부터 제가 기억하기론 호랑이(타이거)가 나올 때 시작하였습니다. 지금껏 수많은 사람들과 전투를 하였고 또한 대화를 하였습니다. 저는 지금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재학중이에요. 로스트사가를 하면서 또한 인생을 살아오면서 기쁜일과 힘든일을 겪고 지금도 우여곡절을 통해 삶을 살아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힘을 내세요. 그리고 오늘의 하루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바라던 날이였음을 기억하고 열심히, 사랑하며 사시길 바랍니다. 서로에게 사랑하며 사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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