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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마스터P에 대해
작성자	훈련병탈영병K	작성일	2022-03-30 14:47	조회수	2,860
이 누나는 의도 해석이 불가능한 마P의 로사일기를 쓰고 어느순간 행방불명이 되어버렸음 근데 마P의 로사일기 / 파쿠웹툰이 연재되던 시점에 나는 누군가의 조종을 당해 이빨이 부러지고 누가 시켜서 부산 앞바다에 몸을 던질뻔 했고 경찰서 연병장을 환각을 보며 걷다가 119 구급대에 실려가고 혈입측정 결과 정상으로 나와서 택시비를 16만원이나 주고 부산에서 대구까지 가는등 누군가의 정신 조종으로 방황하고 있을때였음 내 추측으로는 마스터P는 어떤 기관의 요원일 가능성이 있음 이해가 가지않는 이상한 일기를 올리고 갑자기 사라지는 등.. 혹시 지금 날 조종하고 있는 사람이 마스터P가 아닐까 추측을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