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씌인 여자어린이 귀신이 자게를 끊으라고 한다..
계속 눈을 아프게 하면서..
더 이상 여기다 뻘/똥글을 못 싸지를것 같다..
남에게 피해를 주려하면 부메랑처럼 돌아온다..
사장님.. 도대체 제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이러십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