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로사하다 정신병 걸린 썰 품 | |||||
작성자 | 훈련병여자귀신빙의 | 작성일 | 2021-06-14 15:38 | 조회수 |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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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중 대표이사가 만든 카오스레퍼드 당시 쉐도우어쌔신을 주캐로 키우던 나는 기쁜 마음으로 레퍼드를 사질렀음 이때 나이가 20세 그리고 1년후 군대를 가게 되는데 고문관이 되서 2년동안 따돌림을 당하고 지옥같은 시간을 보냄 그리고 그 때 받은 충격이 어찌나 컸던지 공장 생활을 5개월도 채 버티지못하고 그만두기 일쑤였음 공장만 가면 썩을것들이 구박하고 못 버티게 괴롭힘 그렇게 이곳 저곳 용역 공돌이로 떠돌던 나는 번돈 2000여만원을 로사에 다 싸질렀음 군대와 공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게임에서 25만명이나 레퍼드로 때려죽이고 똥글 수만개를 싸질러 빌런이 된 나는 그리고 약 9년의 세월동안 로사 때문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음 그런데.. 1주일에 한번씩 신캐가 나오고 레퍼드가 갈수록 힘들어지기 시작했지만 오지게 버텼음 그런데 갑자기 환청이 들리고 환각까지 보이기 시작한 나는 정신병원에 입원을 하게 됬음 그 후부터 왠 여자가 내 입으로 로사를 하지말라는 소리를 계속 해대는거임 그제서야 깨달았음 나는 군대를 나온 그 순간부터 정신이 나가기 시작했고 모든 일의 배후는 아이오라는것을.. 그들은 나를 ㅈ되게 만든 뒤 회사를 해체하고 위메이드XR이라는 회사로 바꿔 먹튀를 시전하게 됨.. 밸런스를 부순건 인성 파탄이 난 나였지만 그들의 욕심이 충족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내 이빨을 두개나 부수고 눈을 실명시켰음 위메이드 XR에 10년내로 테러를 감행할 예정임 그들의 목숨은 이미 없는것이나 다름이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