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 오랜만에 공포이야기를. | |||||
작성자 | 하사2씨밭의고아 | 작성일 | 2009-02-26 13:25 | 조회수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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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제가 하는이야기는 엄청나게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진짜 제 친구가 공익요원이라 그러는데요;; 이건 사실이야기입니다 ------------------------ 지하철에서 일하다보면 자살하는사람이 많고 이미 삼가 고인의 시체를 보면 정말 끔찍할정도로 보지 못할것들이 많죠;; 오늘 운없게도 지하철에서 자살하신분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시체의 대부분은 119분들이 치워주신다고 하셔서. 저는 파편들만 치우면 된다고 했죠. 하지만 그마저도 끔찍한건 당연한 일이죠. 선배가 처음엔 다 힘들다고 그랬습니다. 너무 치우기 힘들고 내 뇌에서 명령을 내렸는진 모르겠지만 정말 그 파편들이 꿈뜰 거리는것처럼 정말 무서웠었죠. 그날 밤 이었습니다;; 일을 다 끝내고 버스정류장에서 기달리는데 버스가 기다려도 안오는 겁니다.. 그래서 닌텐도를 꺼냈습니다.. 닌텐도 아시죠? 주머니속의 작은 게임기라고도 불리며 전 세대층에게 잘 팔리는 제품이죠. 그리고 두개의 터치스크린으로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팬이 달려있어 지능형 게임이나 액션 게임이든 여러개를 즐길 수 있죠. 또 터치로 그림 채팅까지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닌텐도와 푸짐한 닌텐도게임 절대놓치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