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오빠 심심하다고 징징거려서 짜증이 납니다
이 여자 어린이 토끼는 도대체 정체가 뭘까요....
ㄲ ㅓ!지라고 해봤는데 뭔가 무서워서 나가기 싫답니다...
왠지 죽은게 아니라 유체이탈 한것 같은데
제가 좋아죽겠다네요... 할수없이 안고 있을수밖에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