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거듭 말하지만 저는 정!신!병!자입니다
작성자 훈련병방어형용병 작성일 2021-03-02 08:08 조회수 1,275

귀여운 토끼 어린이가 제 몸속에 들어와서


심심하니 놀아달라고 칭얼댑니다


놀아줄 방법이 없다고 하니 


좋아한다고 키스를 하자고 합니다


그런데 제 몸에 두개의 영혼이 있는것 같은데


2년쯤 되고나니 슬슬 지겨워집니다...:


좀 내 몸에서 ㄲㅈ줬으면 좋겠는데....


나중에 결혼해서도 이럴까봐 걱정이 됩니다...

2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New 신규/복귀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