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캐릭터,장비만 찍어내온 로스트사가가 섭종하지 않은 이유는 운영방식에있다
게임은 디지털 상품을 유저에게팔아 돈을버는 상업적 수단에 불과하다
게임 방식을 대전위주로 초점을 맞추고 채팅을치거나 모션,표정등을 유저의 심기에 걸리게 할만할 정도로 얄밉게 만든후 유저들간 승부욕을 자극한다
그후 현질을해야 얻을 수 있는 개사기템을 계속 찍어내면서 현질유도를한다 그냥 찍어내면 양산품같으니 지속적으로 약간 자극적인 일러스트나 성능의 차이를 보여주며 찍어내면
돈쓰는 유저들은 돈주고 성능좋은 템을 사가는것이다
게임은 돈만벌면 그만이니 게임시스템쪽 운영은 손을 놓아버리고 아이템, 캐릭터 쪽으로 신경을 몰빵한게 보인다
그리하여 맵과 모드는 7년이상 업데이트 되지않았고 캐릭터만 찍어내던 넥슨과 위메이드는 몇년전부터 대폭 유저들이 빠져나가는걸 인식하고 단물을 빨만큼 다빨았는지 밸로프쪽으로 넘어갔다
밸로프는 과연 이 망가진 운영을 살릴 수 있을것인가...
P.S 솔직히 3년안에 망할거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