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폐관수련 4일차 | |||||
작성자 | 중령2리듬컨트롤 | 작성일 | 2020-12-11 01:20 | 조회수 | 1,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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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수련을 더 해야한다. 3일차의 기록을 적어두지 못했다. 이는 나의 불찰이다. 피가 거꾸로 솟고 살이 찢겨지는 그 참담한 고통을 버티는 이 수련에서 아직도 나태함을 버리지 못했다니... 나의 실책이다. 더 열심히 수련에 힘을 쓸 것이다. 오늘 폐관수련은 단체로 수련을 받았다. 서로 싸우는 등 갈등은 많았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서로 의기투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래 사진은 나와 같이 폐관수련을 한 동료들이다. '협동'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준 소중한 동료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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