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토시로 난 원래는 평범한 소년이였다. 나의 가족은 모두 전쟁터에 나가 적군에게 잡혀

사살당하고말았다. 그리고서 나는 혼자 검술학교에 찾아가 입학신청을했고 입학에 성공하였다.

검술학교에 아이들은 나보다 뛰어났고 나는 툭하면 지고 툭하면 전교에서 꼴지를 당하였다.

나는 너무 견디기 힘들었지만 누군가가 내이름을 부르는소리가들렸다.

의문의여인:너가... 토시로구나? 이 학교를 졸업하면 이학교의 뒤에있는 산 정상에 올라가거라

                 그곳에가면 답이 있을것이다.

그 소리를 들은 나는 이 학교를 졸업하고나서 학교 뒷산의 정상으로 올라갔다. 그곳에는 의문의구슬이 있었고.

난 그 구슬을 손에 집었다. 집는순간 이상한 차원으로 빨려들어갔다. 잠시 기절했다가 눈을 떠보니

내앞에 무섭게생긴 여자한명이있었다.

의문의여인:진정해 토시로 난 인간형 요괴야.... 너무 놀라지마...

나(토시로):넌 누구냐!?

의문의여인:내 소개가 늦었네 내이름은 세이 난 인간형요괴야 나도 처음엔 너처럼 인간이였어.

                 그리고 니가 졸업하기전에 들은 환청 그것도 내가말한거야.

                 난 검술학교를 나와서 엄청난 무사로 거듭났었어. 하지만 난 적군에게 사살당해서 요괴가되었어.

 나(토시로):나에게 원하는게 뭐야?.....

세이:너랑 한몸이되고싶어.....

나(토시로):나와 한몸이.....?

세이:그래 나랑 계약하자..

나(토시로):나쁜녀석은 아닌거같으니 알겠어...

세이:(계약주문을외움) 징치카라하카라마타라 징치카라하카라마타라

나(토시로):?.....

세이:이제 한몸이 되었으니 인간계로 가자!

나(토시로):으....응!

그렇게 나와세이는 인간계로 왔고 이제 적세력에 맞서싸우는 여정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