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2jjg1CYQ94
새장에는 들어갈수도 없지만 나올수도 없다
안전한곳에 있는데 혼자라서 외로운 처녀가 부른 노래인듯...
그런 처녀가 어딘가에 있는것 같다
짝으로 생각하는 누군가가 있고...
안전하지만 위험할수도 있는 그런 공간속에서
초콜릿과 칼을 들고 있는데 사랑이냐 죽음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