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턱이 저절로 세게 내려와서
이빨이 두개 부서졌다.....
최면인지 몸에 뭘 심었는지는 정확하지 않고...
아프면서도 신기했음....
그 뒤부터 정신병원 갔다온 후
혼자서 로사하지말라고 자기 자신한테 말거는 버릇이 생김
무서운 회사다....
이게 다 레퍼드로 애들 쳐죽여서 그런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