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버팔로 | |||||
작성자 | 훈련병털킬러 | 작성일 | 2020-07-17 21:13 | 조회수 |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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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문의를 넣어 내글을 삭제하였다.. 나는 멈추지 않을것이다... 이번엔 글삭당하지 않도록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7 등불을 밝히면 어둠을 내몰수 있긴 해요 ㅋ 요녀석은 턱이 빠지도록 보디를 핥고 다닙니다... 이사람이랑 관련은 없지만 그냥 보기 ㅈ같아서 올립니다... 일단 요녀석에 친구가 되기 위해선 귀엽고 깜찍한 이름을 소유해야 합니다... 만약 광장에서 그의 뇨자를 건들이게 되면 후... 상상만해도 무섭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