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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그니스의 이야기 입니다.
작성자 대장스텔라유니벨 작성일 2020-06-07 11:04 조회수 3,571

이그니스는 평범한 인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사람들이 악한힘을 가진사람들에게 조롱당하고 노예로 괴롭힘당하는것을 보고 세상을 바꾸고싶어 했습니다. 약한자도 사람답게 살수있는 세상을 만들자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이그니스는 수련을 매일했습니다. 바위 5000번치기, 달리기 1000km이상 달리기 큰산 10번오르기 그리고 바위 50킬로짜리 들고 500km달리기 이런 훈련을통해서 엄청 강해진 이그니스는 프로메테우스에게 인정 받고 불의신이되었다. 하지만 아직 커다란신들에게 대항하기는 부족햇다 하지만 이그니스는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훈련의강고도 높아졋다 큰산을 올랏지만 에베레스트만한 산을 맨손으로 오르기도했다. 그것도 절벽을 맨손으로 짚으면서 그리고 달리기 1000km이상을 달렷지만 이제는 그때와 다르게 5000km를 뛰엇다. 매일 열심히 이렇게 훈련만해서 될게 아니다 아직어려운 사람들이 너무많기에 결국이그니스는 신들과 싸우기로 결심했다. 먼저 제우스를 쓰러뜨리러 신전으로 향햇다 제우스는 프로메테우스를 죽인 원수이기도 하다. 자신의 스승을 죽인 제우스를먼저 죽이러갔다. 하지만 제우스는 낙뢰 5000만볼트로 이그니스를 제압햇다 하지만 이그니스도 만만치 않게 대항하면서 싸웟다. 이그니스는 엄청난 불꽃의 주먹으로 제우스의 낙뢰를 박살냇다. 하지만 제우스가 엄청나게 힘을 모은낙뢰를 발사시켯다 이그니스는 쓰러졋지만 프로메테우스가 한말이 떠올랏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용기그리고 엄청난맫집 어떤일이 생겨도 절망하지않는 용기를 떠올리라 했다. 그리고 이그니스는 깨달앗다 자기가얼마나 작은세상안에 살앗는지 그리고 이그니스는 일어났다. 커다란 분노가 이그니스를 덮쳣다. 그리고 이그니스는 자신안에 있는분노와 자신안에 있는마음의 불꽃을 쏟아 커다란불꽃을 만들고 그것을주먹에 감아 제우스를 공격햇다. 그러자제우스의 공격이 부서지고 제우스를 관통햇다. 제우스: 아니고작 인간이엇던 주제애 이런 힘을내다니!!!! 이그니스가 말을 받아쳣다. 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줫다 그리고 그사람들이 나한테 분노를줫다. 너한테대항할 분노를말이다. 제우스는 이그니스의 일격을 맞고 죽엇다. 이제 자신의 원수이고 모든인간을 괴롭힌 원흉 제우스를 죽엿다. 이제모든 일이 끝나는듯 했으나 20년동안 평화로운 세게가 시작 되었다. 그러나 갑자기 세상이 어둠에 물들엇다. 하데스가 깨어나고 악마 5억명의 대군단을 이끌고 왔다. 하지만 이그니스는 굴하지 않았다. 나에게는 불꽃이있다 세상을구할 불꽃이! 이그니스는 악마군단들이랑 싸웟다 하지만 너무도 강력햇다 무얻보다 수가너무 많앗다 하지만 이그니스는 힘을다해 싸웟다. 하지만 대악마들이 동시에 공격해오자 이그니스는 막지못하고 공격을 맞고 쓰러졋다. 하데스가 말햇다. 너는원레 인간인데 강하구나 흥미롭군 너의힘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것인가? 이그니스는 너무심한 상처를 입어서 일어설수가 없엇다 뼈는모두 부서지고 장기는 모두터져서 죽기일보직전이엇다. 이그니스는 의지로 일어서려 햇엇다. 하데스는 그걸보며 대단하군 어떻게그런 상태에서도 일어나려 할수잇지? 이그니스가 말햇다. 나는 앞으로도 강해져야되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거다. 하데스가 말했다 평화로운 세상? 그런게 정말 가능할거같나 인간의 욕심은끝도 없다 언젠간 환경도 파괴하고 세상을 멸망시키려 들것이다. 그리고 너는지금 죽기일보직전이지 않느냐 ㅎㅎㅎㅎㅎ 그리고 프로메테우스와 마찬가지로 너도 쓰레기다 쓰레기같은 인간을 구하고 자빠졋으니 ㅎㅎㅎㅎㅎ 그러자 이그니스는 말햇다 물론 썩어빠진 욕망을 가진 인간도잇을테지 하지만 그런인간들만 있는게 아니다!  나처럼 평화를 생각하고 올바른 생각을 하고있는 인간도 많을것이다. 나도인간이었다. 내가인간이엇기 때문에 인간의마음을 더잘알수 있는것이다. 그리고 프로메테우스는 그런인간을위해 힘쓰다 죽엇다. 그게뭐가 나쁜일이란 말인가? 오히려 그는영웅 이었다. 세상을 구하려고 불꽃을 쓰고 쓸모없는 나한테 신의자리를 줬단 말이다. 그런사람을 쓰레기라고 욕보인 너가더 쓰레기다. 하데스는 웃으며 말햇다. 지금 그런죽을고비를 하고서는 잘도 떠드는구나! 이그니스가 말했다 나는더욱더 강해질것이다 !!!! 갑자기 이그니스에 몸에서 불꽃이 강렬하게 일어났다.  하데스가 말했다 아니어떻게 죽을고비를 넘기면서 까지 이런힘을 대단한놈이군 살려둘필요가 있겟어 이그니스가 말햇다 뭐살려둘 필요가잇겟다고 나는목숨같은거 구걸한적이없다. 니놈을 여기서쓰러트리고 세상을 구할것이다. 하데스가 말햇다. ㅎㅎㅎㅎㅎ 세상을 구하겟다고 지금적들이 눈앞에 안보이나 니가 1억명도 못쓰러뜨린 나의 군단들이 니눈앞에 잇단말이다  ㅎㅎㅎㅎㅎㅎ 이그니스가 말햇다. 그딴 5억명의군단쯤 불태워버리겟다. 이그니스는 강렬한 불꽃을 모아서 쏘앗다. 그랫더니 악마 5000만명이 순식간에 사라졋다. 이그니스는 각성한것이다 불의신에서 태양의신으로 하데스가 말햇다 말도안되 어찌이럴수가 설마 니녀석 설마 엘리시스의 아들? 말도안되 그녀석은 이미죽엇을탠대!!!! 이미 제우스가 바다에 빠뜨렷다고 햇는데 어째서!!!!!! 이그니스가 물엇다. 그게무슨소리냐? 나는 분명 평범한인간이다. 하데스가 말햇다. 하긴 어렷을때 버려져서 기억 못할수도 잇겟지!!! 하지만 니녀석이 엘리시스의 아들이라면 더더욱 너를 죽여야겟군!!!!! 이그니스가 말햇다 엘리시스가 누구길레 그렇게 미워하는것이냐? 하데스가 말햇다. 엘리시스는 나를 불태워죽인 여자의 이름이다! 그여자때문에 200년동안 작은구슬안에 갇혀잇어야 했다! 하지만 봉인이 풀렷지 프로메테우스가 죽은다음날 말이야 ㅎㅎㅎㅎㅎ 이그니스가 말햇다. 그럼 너를여기서 엘리시스처럼 나도 너를여기서 불태워죽여주지 !!!!! 그리고 이그니스가 엄청난불꽃을 한대모아 발사햇다 그리고 악마들은 모두 죽고 하데스만 남앗다. 하데스도 어둠을 최대로 모아 최강의 일격을 날렷다. 이그니스도 불꽃을 한대모아 태양을 여러개 만들고 최후의 일격을 가한다. 그리고 하데스를 쓰러트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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