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다는 것, 아닙니까?
적은 유저풀이 더 줄어듭니다.
긴 글을 적거나 적지 않더라도 명확한 것은, 로스트사가가 비주류에서 쓰레기장으로 직행하는 단초가 되리라는 것은 알 수 있네요.
이름 모를 중국 기업에 채널링 계약을 이전하는 것은.. 뭐, 토사구팽이죠. 돈 안나오니까 버리겠다는 심보거나.. 평범하게 계약 기간이 만료되고 조금 복잡한 라이센스들이 얽혀서 그럴수밖에 없거나..
넥슨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밸로프? 그런게 가능할거라고 보나요?
이건 여러모로 안 좋은 일입니다. 넥슨에서 로스트사가를 하지 못하니까
구차하게 적지 않는다면, 그냥 넥슨이 손절한 것 아니겠습니까. 아이오 하거나 벨로프로 갑시다.
넥스보다 낫겠냐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