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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썰렁개그
작성자	중사5특공대Tank	작성일	2009-02-25 20:07	조회수	481
저는 썰렁개그의 신입니다 간단한걸 올려보죠 분위기 다운 시킬때 유용합니다. 저는 썰렁개그를 하지도 않았는데 애들이 썰렁하데요 ㅠ.ㅠ 숨을 셔보니 공기가 나오는군. 삼겹살을 먹고있어, 돼지가 달려와서 그건......... 내 ........ 살이야!!! * 네살이라는거죠 ㅋㅋ 구하라를 구하라!!!!!!!! 고아라를 고아선 안되!!! 100층 빌딩에서 내가 떨어지면? 간단한 한마디 떨어지는거지 멍청아 ㅋㅋ 간밤에 감방에 있었더니 감봉당하는꿈을 꿨지 뭐야 *대충말하면 밤에 감옥에 있었더니 월급이 깎이는 꿈을 꿨다는 겁니다 ㅋㅋ 다음에도 썰렁개그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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