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로스트 사가(잃어버린 전설)
모놀 설정집@
원작 스토리 기준은
메카닉<F-세이버<스트라이더<사신무<티메가테 순으로 참조
영웅들과 영웅의 세계@
흔히 말하는 "용사와 동료들이 마왕을 물리쳤다"
라는 구절의 용사가 곧 "영웅" 이다
이것이 이해가 않된다면 더욱더 쉽게 풀이해보자
영웅들중 한명+영웅급의 준하거나 혹은 그 이하의 동료들만 있어도
마왕을 이기거나 혹은 맞먹는 존재들이 바로 "영웅" 이니
아직까지도 수많은 영웅들이 이곳을 찾거나
혹은 알게 모르게 찾아와버린 존재들을 관리하고 다룬다
이것이 영웅들의 세계 "로스트사가" 의 시작이다..
..
...
....
..라고 게시판에 적혀있다, 믿거나말거나
영웅이 용병? 뭐야 이게?@
이들은 하나의 용병집단으로서 전 차원을 돌아가며
"악의 집단/신화의 괴물들/평화를 해치려는 무리들" 등등등을
돈 받고 "전부" 쓸어 버리려는 집단이다..음? 이게 무슨 말인가?
조금 과장된 이야기가 아니라 말 그대로의 의미인데
너무 악착같이 표현한건 아니고 그냥 돈받고 세상 균형을 유지하는
비국적판 국제경찰 같은거다
@
(물론 현실적으로 따지면 UN군에 가깝지만 넘어가자)
@
이들은 어떤 차원/행성/세력/개인 등등의 계약을 통하여
그에 맞는 자금이나 군사력 혹은 정보나 기술력 등등의 대가를 받고
상대가 의뢰한 일을 맡아 처리하는 집단이다
여기서! 의뢰란건 무엇인가..별거없다?
단순하게 따지자면 살인청부/괴뢰집단 제압 혹은 붕괴/전쟁승리 등등..
..이거 말고도 수십 혹은 수억(?) 까지의 잡다한 일이 존재하나
일일히 따지다가 시간만 보낼테니
깔끔하게 지나치도록 하자
@
이랬건저랬건 간에
그들은 아직까지도 평화를 위해 기똥차게 움직이는 세력이니
이들을 만나면 손인사나 해주자
혹은 싸인도 부탁을 해볼수가 있다
이들 전체가 "영웅" 이란 카테고리에 해당되니 그만큼의 명성을 지녔기에
동경하는 존재도 있을테니 말이다..만
일부는 너무 빨리 움직여서 못보고 지나칠 경우도 있다
그래도 실망하진 말자! www.lostsaga.com 차원코드로 클레임을 넣어준다면
싸인정돈 금방 받을수 있을테니까 말이다!..
..하지만 그런 이들에게도 시련이 찾아왔으니
(스트라이더/"사신"/티메가테 문서 참조)
의지 시스템@
그들은 일반인이 아니다
그들은 영웅이다
악착같은 혹은 절망적인 상황을 몇번이고 해쳐나가는 존재들
하지만 "전의" 가 하락하면 전투능력이 떨어진다
그대신 "전의" 가 상승하면 전투능력이 상승한다
그리고 "혼란" 상태일땐 잠시동안 공격 및 움직임이 멈춘다
허나 "격노" 할땐 모든 상황에 적극적으로 반응한다
특성확인과 세상의 변화@
전투전 특성을 확인이 가능하며
항상 물음으로 답변한다
이것은 영웅들의 전투 난이도를 높이며
일부 이야기의 특수한 상황을 만들어낸다
이것은 유저들이 영웅들의 정보를 확인하게 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게 하는 역할을 한다
능력치@
영웅들은 능력치를 가진다
능력치에 따라서 전투능력/스킬 사용빈도 등등이 결정된다
@
일부중엔 능력치가 높게 혹은 낮게 측정되는 경우가 있는데
가끔 그것과 관련된 특성 혹은 약점을 가지게 되는 부류가 있으니
그들의 프로필을 꼼꼼히 확인 하는게 중요하다
영웅들의 명칭과 호칭@
"노말=일반영웅"
로스트사가에서 최초로 선발되는 영웅들을 가르킨다
이들은 전부 신참들이거나 혹은 명성이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무명의 영웅들로서 영웅측의 대부분의 인원을 차지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들은 뒤에서 설명할 존재들보단 약한거지
이들 자체가 약한게 아니다..
한명한명이 일당백이며 이들이 모이면 세상조차
좌지우지 하는게 가능하니 함부로 까불지 말자
그들이 진심으로 화나면 그야말로
신조차 막지못하는 무적의 군세가 펼쳐진다
@
"근거리/원거리/마법/특수/그외=레어=희귀영웅"
레어영웅은 일반영웅들 사이에서 선발되는 존재들로
말 그대로 일반적인 영웅들 사이에서 "희귀하게"
특출난 존재들을 선발해서 정의한 영웅들이 바로
이 레어급 영웅이다
이들은 일반영웅들과는 다르게 뛰어난 힘과 기술로
말 그대로 실력만으로 올라온 자들이며
영웅을 목표로 하는 자들은 도전해보고 싶은 목표중 하나다
@
"진화=대영웅"
노말과 레어 혹은 드물게도 이후 설명할 프리미엄 급에서
선발되는 영웅들을 진화영웅이라 칭한다
이들은 개개인의 실력뿐만 아니라
특히나 정의감이 특출난 존재들로 선발된다
그리고 이들은 전원 각자 가지고 있는 이명이 반드시 존재하는데
호칭을 확인하면 어떤 전투법이나 사상등을 지향하는지 알수있다
이들은 모든 영웅들 사이에서 높은 존경을 받고있다
@
"프리미엄=이방영웅"
일반인이 드물게 영웅으로 격변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을 가르키는 것이 바로 프리미엄으로서
그들은 특히나 교묘한 전술로 상대방을 압도하며
전생 혹은 현생으로부터 경험한 약함을 기반으로 성장한 자들이다
단점이 있긴한데 천성이 범인이라서 그런건진 몰라도
성격이 들쭉날쭉 한게 단점이라면 단점
(이후 프리미엄의 반란아닌 반란이 일어나 암묵적 태세를 취한다)
@
"유니크=전설영웅"
이들은 태초부터 최고로 칭해지는 존재들이며
났을때부터 흔히 말하는 최강의 힘을 지니게 되는 존재들을 가르켜
유니크라 칭한다
절반 정도의 영웅들은 이 목표를 위해 달려오고 있다고 한다
전자펄스의 개념@
영웅들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스킬이나 특수공격을 제외하고는
전자펄스라는 개념을 이용해서 공간/생명/개체/개념들을 탄생시킴
이것은 로스트사가 전체를 이어주는 힘으로도 작용되며
전자펄스의 개념은 게이트의 연결로 충전이 가능/소모한다
전자펄스가 없으면 대체적인 스킬을 사용이 불가능
소속과 장소@
영웅들은 각자마다의 소속이 있으며
당신들 또한 소속이 있다
개인본부@
차원을 넘나드는 거대한 타임머신으로
타임머신 맨위측 중심에는 타임 게이트가 있으며
로스트사가의 모든 맵을 연결하고, 전자펄스를 생산하는 근원이다
그만큼 중요한 곳이기에 이쪽에 관련된 소속들은 하나같이
최강 혹은 최상의 개념을 보유한다
길드본부@
영웅들도 각자마다의 일상이 있으며
엄연한 지성체이기에 스스로의 구역이 존재한다
이곳은 그런 개인적인 일을 관리하는 곳으로서
하나의 마을이라고 볼수도 있으니
여러체의 집이나 혹은 저택같은 거대한 건축물도 있고
소소한 상점이나 오락거리 등등이 있다
이쪽에 관련된 소속은 전부 치안이나 심판등으로 관리한다
기계공장@
본래 영웅들이 가지고 있던 장비 이외들은
전부 이곳에서 만들어지며
그 이외에도 인공지능이나 기계등을 만들어낸다
이곳에 관런된 소속들은 제작이나 물품관리를 한다
방랑자@
거의 대부분의 영웅들은 소속을 정하고 활동하나
그렇지 않는 영웅들도 있는데
그런 영웅들을 방랑자라고 부르며
세력이나 무력의 차이가 그 영웅의 입지를 잘 설명해준다
임시본부@
..이것은 레어영웅 "메딕" 이 쓰는 항목이다
그다지 쓸것은 많지않다
그렇기에 간략한 정보만을 적도록 하겠다
우리들은 패배했다
사상 최강의 인공지능.. "스트라이더" 에게 우리는 패배를 맛보았다
하지만 이것이 끝은 아니다
우리들은 살아남았고, 쓰다남은 전력을 모으는 중이다
아직까지 반절도 넘지못한 영웅들을 모아왔다
"임시본부" 라고 부르는 격리된 차원의 땅에서..
세계관 스토리@
스트라이더가 패배한 이후 3년뒤 다시 타임게이트를 부수고 난입
이 시점에서 스트라이더의 2차 차원대전이 시작
1차 대전은 그나마 사신무 진(본인 스토리 참조)도 있었고
그때는 스트라이더 자신도 로스트사가의 정보를 모르는데다
영웅들이 단체로 덤비니까 물러날 수 밖에 없었다
@
그런데 문제가 스트라이더는 혼자서 유니크 캐릭들 전체랑 맞먹는 먼치킨
스트라이더를 홀로 상대가 가능한건 대영웅인 아이언나이트 뿐
이번 전쟁은 스트라이더 단신이 아닌 대대적인 습격을 예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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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알려진 공학장비 아이템들과
스킬 아이템/기계공장 장비들/인공지능 개체등을
전부 모아서 로스트사가를 습격 하였으니..
그래도 다행히(?) 진화 영웅만 20명이 넘어가고
기존 성능이 넘어가는 영웅들만 100명이 넘을 정도로 있었다
거기다 프리미엄 영웅들은 아직까지 갈취당하지 않은 아이템을 모아서
대대적인 반격을 실시하기에 이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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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스트라이더는 유니크 전체를 압도하는 먼치킨일지니..
압도적인 힘으로 영웅들을 각개격파하기 이르는데
하지만 영웅들은 보통의 존재와는 거리가 멀다
스트라이더가 각개격파를 노리는 순간
그들은 서로 협동하여 스트라이더가 대리고 온 수많은 적들을 멸했으니
순식간에 혼자가 되어버린 스트라이더..
힘을 비축한 "리더" 가 압도적인 공세를 펼치고 스트라이더의 발을 묶는다
그리고 프리미엄 영웅들은 지금까지 모아온 아이템들을 적용시켜
스트라이더를 요격하기에 이르는데..
..그때 스트라이더는 몇가지 선택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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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도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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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게 가장 합리적인 판단이였다
아무리 영웅들이라도 스트라이더의 힘 앞에선
쫒는것 자체가 정신에 해로웠으니..
하지만 인격이 존재하는 인공지능이라서 그런걸까?
조금의 승기라도 보인다면 후퇴하지 않는다는 손익계산을 통해서
스트라이더는 "도망" 이라는 선택지를 고를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가 최종적으로 결정한건 "자폭"
정확히는 공멸에 가까운짓으로 타임게이트를 폭주시켜
영웅들과 이 차원을 전부 없에 버리겠다는 계산을 내놓았다
..결과는 적중했고 타임게이트는 붕괴했다
그러나 수많은 영웅들은 한명도 죽지 않은체로 다차원들로 흩어졌으니..
그렇게 나의 모놀 깽판이 시작되었다
심심하니 추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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