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언래 이런놈이였으니까 그렇다치고
지금 러사에 남아있는애들은 먼가 채에 걸러진 찌거기같은느낌임
찌거기는 아무리 털어내도 안떨어지잖아 뒤집어서 쌔게 치든 좀 충격을 줘야 떨어져나감
비유가 좀 그런가??
색종이도 이게임 진작에 손절쳤잖아 ㅋㅋ 능지 있는애들은 벌써 손절치고 다른게임잡으러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