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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할짓없너..
작성자 상병zlqj 작성일 2020-04-27 20:51 조회수 1,245

그래서 무서운(?)이야기를 들고왔슈


엄..근데 이게 무서운게아니라 이해해야되는 뭐 그런것같음..;

일단 시작할껭


한 여학생이 있었다. 그녀는 A대학에 들어가는것이 목표였으나

지금 저신의 성적으로는 턱없이 부족하였다.

그런 그녀에게 악마가 나타나 말하였다.

"당신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이런 악마의 물음에 그녀는 A대학에 들어가는것이 소원이라고 말하였다.

그후 그녀는 A대학에 들어가게되었다.

-몇년후-

그녀에겐 또 문제점이 생겼다.

바로 취업을 하지 못한다는것이였다.

그런 그녀에게 또 악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당신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이번에도 그녀는 망설임없이 취업이 소원이라고 말하였고,

그녀는 취업에 성공하였다.


이렇게 살아가던 그녀는 자신의 삶은 어떤것인지에 대하여 고민하고있었다.

그러는 와중에 또 악마가 나타나 말하였다.

"당신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하지만 그녀는 대답하지 못하였다.

그러자 악마가 말하였다.

"아하하..실수했네"


악마가 왜 실수했다라고 말했는지 아시는분은 댓으로 적어주떼여☆


(이 이야기는 '와빌의 그재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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