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서비스 이용의 중요한 정보를 안내해드립니다.

  • HOME > 
  • 커뮤니티 > 
  • 자유 게시판 > 
  • 전체

자유 게시판 - 전체

자유 게시판 상세보기
자유 블랙달리아 사건
작성자 소장괴담 작성일 2020-04-24 13:00 조회수 2,265

1947년도 괴담







<▲22살의 여인,엘리자베스 쇼트>


이 사건은 아직까지도 범인이 잡히지 않은 희대 엽기 살인으로
블랙달리아 토막 살인사건이라고 부리기도하는데요

많은 토막 살인사건중 정말 희대의 엽기살인사건으로 뽑이는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인해 영화 블랙 달리아라는 영화가 개봉되기도했는데요

1947년 1월 15일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 남서쪽에 위치한 공원 변두리에서 젊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됩니다.
공원에서 산책하던 사람이 발견한 이시신은 신고를 한사람과
신고를 받고 달려온 경찰, 법의학자들까지도 기겁을 할수밖에 없었는데요


그이유는 시신의 입이 양쪽으로 귀까지 모두 찢어져있었던것이였죠.



실제 사진은 충격자체라 그림으로 대처


거기다가 허리는 날카로운 무언가로 동강이 나있던상황
그뿐만아니고 내장은 모조리 적출당해 흔적도 있지않았으며
혈액 또한 한방울도 남아있지 않았다고합니다.
그리고.... 시신의 온몸은 멍자국으로 가득했죠


시신의 신원은 엘리자베스 쇼트로 할리우드 배우 지망생이였다고해요
그녀가 살해당한것은 너무도 젊은 22세의 나이였습니다.



그녀는 어린나이에 배우가 되기위해 집에서 나와 혼자 힘들게 돈을 벌며
배우를 꿈꿔왔는데요 그녀에겐 약혼자도 있을만큼 아주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고있었는데 그런 그녀가 이렇게 말도안되는 참혹한 살해의 피해자가 되었다는것은
이해를 할수없었다고들합니다.



이일이 있고 경찰은 즉시 수사에 들어갔지만 이사건을 얼론들은 확대 재생산하여
이로인한 거짓자수를 하는 사람만 60명에 달했다고합니다.
( 제발 관심병좀 집어넣어 )


그래서 더욱더 수사에는 어려움이 많았는데요 결국 범인은 현재까지 잡지 못했다고합니다.


그녀에게는 블랙 달리아라는 별명이 있었는데 이는 그녀가
평소 검은옷과 검은색 속옷 그리고 검은색 머리를 하고있기에 이것을 본떠
당시 기자가 마음대로 붙인 이름이였다고하는데요
가끔 블랙달리아의 글을보면 친구들이 불리운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그녀는 생전에는 블랙 달리아라는 별명으로 불려본적이 전혀 없다고합니다.



경착이 검사한 결과 그녀는 어딘가에 꺼꾸로 매달려 린치를 당한것으로 결론이 나는데요
그녀는 살해당하기 일주인전 실종상태여서 시신으로 발견되기 일주일전부터
그녀를 봤다는 사람이 아무도없었다고합니다.


시신으로 발견된 그녀는 발가벗겨져있었고 허리부분은 동강이 난상태
거기에 질 속에는 강제로 잡초를 쑤셔넣은 흔적이있었다고하는데요
죽은후 그녀는 살인자에게서 소돔햄위를 당한것으로 알려져있다고해요.

그녀의 살해모습으로 봐서는 그녀의 아버지가 용의자로 지목되기도했는데
그이유는 그녀의 아버지는 외과의사로 시신을 정교하게 해부할 능력이 있었다고해요
거기다 이중인격으로 주변 인물들이 기피하는 상대이기도했다고하는데요
하지만... 그가 범인이라는 혐의를 찾을수없어 용의자가 될수없었다고합니다.


결국 이 살인사건은 미제로 끝탔으며 앞으로도 잡힐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다고해요.



그녀는 참 발고 긍정적이며 항상 자신의 꿈을 향해 달리는 젊은 여성이였습니다.
이런 여성을 말도안되는 토막으로 살해한 범인이 아직 잡히지않았고
거기다가 잡기도 희박하다는 내용을 보고 참 마음이 아팠어요.

여러 무서운이야기를 다루면서 특히 블랙달리아 토막 살인사건같은경우는
참 마음이 씁슬하고 아쉬운 부분이 많은 사건이지 않나 싶습니다.









2
0
댓글을 가져오는 중입니다.
3월VIP이벤트전적정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