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년 초능력을 양성하는 연구소가잇엇다. 그연구소에서 엄청난 연구를 얻어서 초능력자를 가진 소녀 한명을 탄생햇다 하지만 그초능력자는 너무위험햇다. 까닥하면 세게를 멸망시킬힘을 가지고있엇다. 하지만 그힘을 준 과학자중에 한명 제임스오더브레스트 라는 남자가 인간성을 가르치고 사회성을 가르치면서 점점 평범한 여자아이가 되엇다 하지만 그런날도 얼마가지 못했다 소문을들은 마피아들이 그녀를 뺃으려고 연구소를 공격햇다 그리고 제임즈와 초능력자 소녀는 도망쳣지만 끝내 제임스는 마피아의 총에맞아 피를 많이흘리고 잇었다. 제임스는 그녀한테 이렇게 말햇다 날버리고 도망처 난 짐만될뿐이야 하지만 그녀는 싫어요 같이가주세요 라고말햇다 그러자 제임스는 그래 그럼 저언덕너머로 도망쳐 금방쫓아갈테니까 그리고 소녀는 꼭와야해요 라는 말을남기고 언덕너머로 갓다 하지만 제임스는오지 않앗다. 그리고 하루가흘러 어떤한 소년이 소녀를 발견했다. 그소년의 이름은 그리스파크스 라는소년이엇다. 파크스는 소녀의 의상착의랑 모습을 보자뭔가 심상치않음을 느꼇다 파크스는 그소녀한테 일단 내아지트로갈레 거기는 엄청안전한곳이야 걱정안해도되 소녀가 말햇다. 안되제임스씨가 기다리라 했어 꼭온다고 그러자 파크스가 말했다. 일단 내아지트에서 올때까지 기다리자 소녀가말햇다. 근데 제임스씨는 언제오는데 하지만 파크스는 굳어졋다 뭐라 말해야될지 몰랏다 왜냐하면 소녀의 옷에는 피가잔뜩 묻은것으로보아 아마 제임스씨는 이미 죽엇을것으로 생각하고 잇기때문이다. 그리고 파크스가 말햇다. 뭐 때되면 오겟지 ㅎㅎㅎ 꼭온다했으니까 약속은 지킬거야 그런순수한 여자애한테 소중한사람이 죽었다고 말할수 없어서 거짓말을 해버렷다. 그리고 소녀가 말했다 응알겟어 그리고 파크스가 말햇다 그래 아지트로가자 이렇게 파크스와 세게를 멸망시키는힘을 가진 소녀가 함께 지내게되었다. 나중에 엄청난일이 벌어질지 그때는 몰랏다.

일단생각난대로 적어보앗는데 좀별로네요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