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릴라빈 미모 실화냐..?
본인 2003년 에이브릴라빈 내한 콘서트 당시 에이브릴라빈과 술한잔 걸친적있다..
그 이후로도 그녀를 잊지 못한다...
기회가된다면 여러분들도 그녀의 락앤롤에 빠져보는것은 어떠할까?
2집까지만 듣도록.
2집이후 음악은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