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짝수주 일요일 이태원 나이트에서 밤 12시에 모여 대낄라를 진탕마시고
모르는 아재들한테 다리를 벌려줍니다.
이 짓은 벌써 30년 째 이어지며 이 행동으로 태어난게 흑칸이와 비예나, 더이파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