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는 애들이 말이야.
외적인 것에만 관심이 있어서 내가 말이 잘 안통해.
폭력, 전쟁, 무력, 상해, 여자 등등
외적인 것의 주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물론, 나도 그런 이야기에 관심없는 것은 아니나.
그런 것들의 주제에서 벗어나서 이야기를 하고 싶을 떄가 있다.
이런 거.
그래서 일상적인
애니, 영화, 등등 일상에서 나오는 몇가지 에피소드 등등을
이야기의 소스로 삼고 싶은 거야.
디오니소스말고
음.
그리고 실제로 말하는 여자는 두 세명에 불과해.
나 사적으로 들이댄다거나 그런 게 아니니까 알아줬으면 한다고.
내가 외모로 못생기지 않은 편인 건 알텐데. 그러면 내가 애초에 로사에서 이**할게 아니라 밖에 나갔어야지. 안그래? 그게 더 효율적이고 확실한데 말이야.
그러니까. 좀 평판 좀 그만좀 **해.
하. 겜도 하루에 두세시간 할까 말까다. 하긴 뭐 요즘에는 할 게 없어서 코로나 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하.
그렇긴 하다만. 아무튼 난 여자에 그렇게 꽂혀있다거나 그런 건 아니니까 뭐 알아줘.
머 연애하면 꽂히기야 할 수 있겠지. 근데 나도 많은 여자 만나기는 싫어,
꼭 육체적인 만남으로서야만의 연애도 선호하진 않아.
(후훗.. 좀 철학도 느낌나는감?) ㅋㅋ
그리고 철학은 난 추천하지 않아. 이게 사람이 ddora2가 돼.
하.. 근데 한 번 들어서면 절대 빠져나오지 못하는 게 이 철학 분야야.
우선 말이 겁나 많아지지 ㅋㅋ
아무튼 어떤 연유로든
어떤 소문으로든
어떤 모함으로든
날 욕하는 건 좋아, 뭐 괜찮아.
니들 자윤데 뭐 어떡하겠어.
헌법에서도 규정하는 게 표현의 자유이자 언론의 자유인데(물론 전자만 해당하지만)
근데 욕을 하려면 정확한 사실에 기초해서 해 정교한 판단아래서(진중권교수의비판성..이랄까?)
예로 들면,
1. 얘 아무래도 여자에 **거같다.
이건 추론에 불과하지. 내가 친추창에 그러한 것이 많다고 해서 단정지어버리면, 이건 뭐 인스타에서 여자 팔로우가 1000명 남자팔로우가 300명이라 하면 대한민국 남성의 50퍼는 여자에 **게 되는거지(1000명과 300명을 단적인 사례로 든것이 아니라 10 : 3, 비율이 그렇다는 것.)
이런 추론은 과도한 추론이지.
실제로 내가 말은 걸어도 "ㅎㅎ" 이런 단발성 표현만 하는 게 전부야, 꼬시려면 전화번호를 묻는다거나 보이스톡을 하자거나 그래야 돼, 그리고 나 무엇보다 여자공포증이 잔재스럽게 남아있어, ㅋㅋ;
자 원점으로 돌아와서!
어떤 것이 정당한 비판에 속하는,
판단 근거가 될 수 있는 것인가!
하면.
사실에 기초한 것인데.
소문 따위에 연연하지 않은
2. 얘 좀 성격 유별나네;;
이런 것은 나도 인정.
그러니까.
이런 건 나도 뭐......
3. 그리고 나 생각보다 쉽게 상처받으니까 이상한 모함은 그만해줬으면 한다고.
ㅡㅡ이하는 필자가 느끼는 최근에 느끼는 경험으로부터의 사유ㅡ
4. 나도 누군갈 욕한다거나 모함하고 싶진 않아 그렇다고 느끼면 말하는 게 전부지.
그러니까 난 여자 쪽에서 '** 좀' 이러면 그냥 간다고..
대부분은 그냥 친구로서 게임에서만 친하게 지내는 거야 ( 그마저도 잘 안하는 게 실정이지만 뭐)
현실에서 뭐.. 충분히 그럴 수 있는데 왜 굳이 겜에서 그러겠냐..
5. 그리고 나도 이제 더이상 감당안되니까 그만해 좀 ㅅ1ㅂ
6. ** 한국인은 꼭 이렇게 해명해줘야 "아 그래~?" 해주더라 **
그나마 "좋은 게 아 그래?" 지
"거짓말치네 ㅋ 그거 아니잖아 ㅋ "가 대부분이야.
7. 대한민국에서의 철학이란 1980년대의 락음악과 동일해, 왜냐 옛날 것의 영역으로 격하되어서 쓸모가 없다고 인정 규정되고 있거든. 그러니.. 아!
솔직히 내가 고타마 싯타르타냐고
**.. 나도 내가 만들지도 않은 평판 들으면 기분이 how *같은데..
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