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로스트 사가(잃어버린 전설)
스포일러@ 알고있어 그딴거.. 진정한 의미에 ["세계"] 는 이미 내 손에 있어 이제는 패하지 않아, 절대로 패하지 않아 행복을 얻기위한.. 기적이란 보물을.. 나는 확실히 손에 넣었어 ["나 세계의 대변자, 사신의 이름 아래 선언한다"] ["운명을 져버린 자에게, 진정한 심판을"]
"사신"@ 사신/여성/498/길드본부/대영웅/["사상 최흉의 존재"]/최후의 영웅들 무기스킬/36 갑옷스킬/25 투구스킬/27 망토스킬/27 공격력/54 방어력/49 이동속도/54 드랍피해감소/50
성격@ ["이중인격"]/["희생정신"] @ "허당끼"/"자비로움"/"긍지높음"/"정의로움"/"단순함"
스펙@ 3분당 432km 의 속도로 질주가 가능하며 순간 가속력은 1269km 까지 육박 거기다 63t 에 달하는 전차를 한손으로 들어올릴 정도의 근력을 보유함 육체는 강철의 200배 더 단단한 탄소 나노튜브의 100배 정도로 단단함 반응 속도와 동체 시력은 마하 5의 달하는 벼룩을 눈으로 보고 쫒는게 가능(출처/마도사) 그리고 위의 모든것은 마력으로 강화하면 더욱 강해지는 모양 그러나 상당한 육체능력에 비해서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마력은 그다지 크진 않다는데 마력을 하루종일 전개 한다고 가정할시 기존 5시간 만에 동이 나버린다고 하나 그래도 그정도 수준이라면 상위 마족에 비견 된다고 한다
특성@ ["황금연성"]-하늘이 내린 연금술의 재능/일반특성 "전투만능"-전의에 관계없이 전투능력 상승/일반특성 "압도적인 힘"-강인한 신체능력을 지님/일반특성 "소울 컬렉터"-영혼을 다룸 "마족"-마력 사용자 @ "긍지높은 마음"-전투 패배시 랜덤으로 재부활/전투특성 "영원한 우정"-하데스가 동료일시 전의상승/전투특성 @ ["최흉"]-모든 만물을 부정당함(데이터 말소)/약점 "대처 미흡"-기습시 반드시 혼란/약점 "미천한 마법사"-스킬 공격시 랜덤으로 혼란/약점 "자비의 화신"-격노 불가능/약점 @ 개인특성-["의지개변"] [데이터 말소] 의 개인특성을 막기위해 발현한 능력으로서 ["현존하는 세계의 모든 가능성을 실현시킨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사신" 이 만일 A의 대한 상황을 B로 바꾸려고 시도 할 경우 그것에 대한 가능성을 원하는 형태로 실현 시키는 특성이다 단, 그것에 대한 상황이 반드시 바뀌는 것이 아니라 A의 상황을 B로 바꾸기 위해서 단순히 가능성을 추가하는 것이며 이 능력은 순전히 본인의 마력을 부담해야 함으로 개념적인 범위가 클수록 허용도와 지속시간이 짧아진다 그렇기에 상황 자체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가능성이 존재해도 그다지 의미가 없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그녀는 이 능력을 사용하여 [데이터 말소] 의 개인특성을 완벽히 차단 하였으며 마력의 공급라인을 끊어버리는 기염을 토했다 결국 시간이 지난 [데이터 말소] 은 마력을 공급받지 못하여 마지막엔 패배하는 결과를 낳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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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후후.. 그 탄식을 통한 자신의 무력함에 절망 하도록 해] [네놈들이 상대 하는것은 개인이 아닌, 하나의 세계] [광기에 채색된 세계를 없에지 않는 이상] [너희들에게 미래는 없어..] [..그럼에도 나는 자비롭게 권해주겠어] [불합리한 운명을, 세상을 뒤엎을 정도의] [결의와 각오를 가지고 나를 죽여보도록 해] [만일 그것이 가능하다면, 나는 너희들을ㅡ] [ㅡ내 세상의 모든것을 걸고서 전부다 부셔버릴 뿐이야]
[데스퀸]@ 사신/여자/???/소속없음/["사상 최흉의 존재"] 무기스킬/??? 갑옷스킬/??? 투구스킬/??? 망토스킬/??? 공격력/??? 방어력/??? 이동속도/??? 드랍피해감소/???
성격@ ["이중인격"]/["희생정신"] @ [광인]/[오만함]/[신중함]
스펙@ 실질적인 한계가 보이지 않음 자세한건 개인특성 항목 참조
특성@ ["황금연성"]-하늘이 내린 연금술의 재능/일반특성 [시간의 경계선]-반복적인 공격은 곧바로 대응/일반특성 [정신오염체]-정신계 면역 및 정신침식/일반특성 @ [능력 학살자]-상대보다 강할시 스킬 무효화/전투특성 [광기의 화신]-모든 불합리한 행동에 격노/전투특성 [운명부정]-공격적인 행동에 전의상승/전투특성 @ ["최흉"]-모든 만물을 부정당함(데이터 말소)/약점 @ 개인특성-[세계] 본인에게 잠재되어 있는 하나의 세상을 구현 그 거대한 저장고에 있는 막대한 마력을 사용한다 문제는 그곳에 존재하는 에너지가 예측이 불가능 [그녀] 의 말을 토대로 들어보자면 [무한의 가까운 방대한 마력] 이라고 하는데 덕분에 본인은 절대로 죽지않고, 멸해지지 않으며 그저 끝없이 강해진디고 한다 그 이외에도 창고처럼 물건이나 영혼등을 저장이 가능 그리고 포탈처럼 어디든 이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나 이렇게 완벽 해보이는 능력은 영웅들의 연구를 통하여 실질적인 약점을 파훼 했는데 우선적으로, 마력을 끌어다 쓸때는 본인의 역량치 이외에는 끌어다 쓰는게 불가능 하며, 그것마저도 준비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것은 [데스퀸] 스스로 마력을 이용하여 본인의 능력치를 올려 버렸기에 사실상 의미가 없으나 최대 카운터였던 "사신" 의 개인특성으로 사용이 불가능해지자 수많은 소모전 끝에 결국 패배한다
평가(추가본)@ 로스트사가 "5대 미녀" 중 한명으로 명칭 "성신녀" 이다 생갈색 머리카락을 지니고 있으며 신을 조각한듯한 미녀상을 지닌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고 눈색은 "보라빛" 과 [붉은빛] 으로 나뉜다 몸매는 상당히 슬림한 형식이다 그녀의 동료인 네크로맨서의 말을 들어보자면 사신이란 종족은 남녀를 불문하고 절대적인 외모와 신에게 필적한 아름다움을 지닌 종족 이라는데 이것은 죽은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한것 이라고 한다 하지만 사신들의 대부분은 그 외모와 힘 때문에 선천적으로 성격이 거만하거나 타락된 존재라고 말하는데 "그녀" 는 사신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인자하고 상냥하며 거의 성녀급의 행보를 보임에 있어서 높이 쳐준다고도 볼수있다 하지만 사신 치고는 나이가 어리기에 말 그대로 어린애 같은 행보를 보일때도 있지만 오히려 팬들은 그것이 포인트라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그녀의 친우인 하데스는 그것을 오히려 힐책하며 "남에게 이용 당하기 딱 좋은 성격" 이란 평을 내렸다 그러나 위쪽에서 설명한 전투특성을 봤을때 어쩌면.. @ 제 3차 차원대전의 원흉이자 영웅들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통칭, ["사상 최흉의 존재"] 로서 알려진다 대영웅, "사신" 의 몸을 빌려 현계 했으며 일격에 대영웅인 데스나이트를 날려버리며 영웅들에게 멸망을 선언 했으나 수많은 싸움끝에 [그녀] 를 제압하는데 성공했으며 "사신" 의 인격을 다시 돌려받고 잠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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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후의 레어영웅 중 한명인 "파괴자" 의 언급으로 그 실체가 밝혀졌는데 [데스퀸] 은 "또 다른 세계" 의 ["사신"] 으로서 ["사신"] 들 가운데 사상 최고의 재능을 가진 존재였으며 본래 [그녀] 가 로스트사가로 넘어 왔어야 했으나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그녀] 보다 조금 덜떨어진 존재인 "사신" 과 그의 일당이 이곳에 도착 했으며 현재까지에 이르렀다고 한다
관련인물@ 하데스("최고의 친구!"/의남매) 데스나이트("제자"/하데스의 종자) 네크로맨서(하데스의 충복) 아이언나이트("영웅들의 리더") 구미호("이곳에 와서 생긴 세번째 친구") 파괴자("참견쟁이..") 제우스("하데스의 형..인가? 동생? 모르겠네"/하데스와 형제) 포세이돈("잠깐?! 미안해! 미안해요! 그땐 어쩔수가..!"/하데스와 형제)
반응@ @ 글쎄다.. 요즘따라 나를 놀리는게 짙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내 ["친우"] 니까 말이지? 어느정돈 즐겁단거다 "하데스" @ 강하다.. 스승님은 그 누구 보다도 강하다 그것은 나의 주인조차도 닿지못해 각오를 해두는게 좋을것이다 네놈들이 상대하는건 삼라만상을 뛰어넘은 진정한 ["괴물"] 이니까 "데스니이트" @ ...(묵비권을 행사했다 "네크로맨서" @ 얼빠진게 정말로 재미있구나! 다음에 한번 춤시위라도 시켜보고 싶다만.. ..나의 형제의 눈이 매서우니까 말이지? "제우스" @ [그녀] 는 짜증나! 재수없다고! 하지만 "다른쪽" 은 친하니까 상관없지 "구미호" @ 내 벼룩 1호기가~! ㅠㅠ (아이스메이지:벼룩 가지고 장난치지 마라!) "마도사" @ 그래.. ["그녀"] 란 말이지..? "파괴자"
프롤로그@ [그래.. 나는 졌구나..] [질리가 없다고.. 그렇게나 믿고 있었을텐데..] [힘이 있는데도.. 모두가 있었는데도.. 나는 이렇게 져버린건가..] [추하네.. 정말로 꼴사나워..] [뭐가 데스퀸이야.. 뭐가 최고의 사신이야..] [누구보다도 긍지높게.. 누구보다도 힘있게 살아가는 것인데..] [그것만이.. 내가 정한길인데.. 이런 말로라니..] [...] [ㅡ웃기지마라] [ㅡ고작 이런것에 패배 할 정도로, 난 무르지 않아] [ㅡ나를 막는건 때려부순다.. 나를 저지 하는건 깨부수어 주겠다] [ㅡ아직 질수없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구하지 못한다] [ㅡ어떤 희생을 감수 하더라도, 이제는 어떤 길을 걷더라도] [ㅡ나는 반드시 승리 할것이다]
[그리고]
나는 생각한다.. 결과란건 의미가 없다..고 그렇잖아? "죽음" 이란 결과 앞에선 무엇을 생각하건 의미가 없을거야 솔직하게.. 나의 죽음 같은건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 믿고 나아간다면 기적은 반드시 일어날테니까 모두에게 배웠으니까.. ..결국엔 죽었지만 미안.. 나 전혀 강하지 않았어.. 슈퍼맨처럼 강한척만 하려고 했던 나는 결국 거짓말쟁이였어.. 미안해.. 정말로 미안해.. 나.. 다음에는 반드시 노력 할테니까.. 다음에는.. 절대로 도망치지 않는 "멋진 용사" 가 될테니까.. 믿고 있다면.. 다시 한번만 기회를 줘..
"세계는"
[그러니 나는 바란다.. 모두를 지킬 수 있는 "운명" 을..] "모두를 지킬 수 있도록.. 그런 [운명] 을 나에게.."
["교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