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저 바랬어 | |||||
작성자 | 소령320男 | 작성일 | 2020-01-17 02:50 | 조회수 | 1,0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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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의적 AbandonMent 『차가운Hot커피♥』 DJ로링 『DJ』★Roaring。♪ 이게 다 나야, 부캐고 이 계정이 본캐야. 그때에는 너네가 초등학생 중학생이었지. 지금은 시간 지나 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이 되었겠다. 형들도 보고 싶고, 동생들! 보고 싶다 아가들 ㅎㅎ.. 날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아직? 너도 가끔은 괜히 내 미니홈피 기웃거리고 그럴까? 난 아직 너네 기억하고, 가끔은 생각나서 괜히 미니홈피 기웃거려. 방명록도 한 번씩 쓱 확인해봐 ㅎㅎ 예전처럼 못 지내도, 연락 한 번씩 했으면 좋겠다. 그래도 같이 지낼 때는 세상 즐겁게 지냈잖아? 그때는 내 성격도 개차반이고, 너네가 많이 고생했었을 거야. 나랑 싸워서 멀어졌던 동생들, 형들 잠깐 친해졌다가 떠난 동생들 걍 다 보고 싶구, 괜히 같이 있고 싶고 샘나네? 히히.. 잘 지내고, 가끔은 나란 사람이 우연히라도 생각났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