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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창세기 제 3 장 7 절
작성자 대위4헤븐 작성일 2020-01-16 00:06 조회수 1,254

그러자 그들 둘 다의 눈이 열렸고 그들은 자신들이 벌거벗었다는 것을 알았더라.

그리하여 그들이 무화과 잎들을 함께 엮어서 자신들을 위하여 앞치마들을 만들었더라.


And the eyes of them both were opened, and they knew that they were naked;

and they sewed fig leaves together, and made themselves apr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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