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깨어있음이란 말은 한번씩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말을 들으면서 올라오는 마음은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요 남의 얘기처럼 멀게 만 느껴지고

깨어있음은 특정 소수만을 위한 전유물인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앞으로 깨어있음에 대한 이 통념은 변할 것이다.

많은 깨어있는 사람들이 나와서 그들이 본 진실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하게 될 때 깨달아야만이 진실로 참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고

주님안에서 편안한 안식을 얻게 됨을 알게 되는 그런 시대가 올 것이다.

참되고 아름다운 세상과 하나가 되어

앞으로 많은 사람들 가운데 분명 선택받은 백성이 배출될 것이며

그로 인해 세상 사람들의 삶의 패러다임이 바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진정 행복한 삶인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삶의 방식이 진정 내가 원하던 행복한 삶인가?

다들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할 문제임에 틀림없다.

진정한 행복을 찾고 삶의 방식을 바꾸는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사는 고통의 세상을 천국으로 송두리째 바꾸어 놓는 일을 하는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