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마음과 한 사람의 마음이 한 사랑이 되어그 사랑이 아름답게 빚은 당신은 태양이, 달이 될 만큼 너무나도 눈부셨다.글 쓰는 사람인데 요즘 잘 안 써진다.
믿거나 말거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