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크리스마스 한정치고 구매 욕구는 별로...

그다지 매력적이고  참신하다는 생각은 안들었고 

함정전문가도 마찬가지로 크마랑 컨셉 겹처서 그닥이란 생각은 들었지만. 일반용병이니까 크게 문제될건 없었음. 

그런데 파파라치는 한정캐릭임.. 

아이디어로만 승부한다면  대등할만한 여러작품들이 많았다.

다만 가산점이 된건 유저 반응과 알기쉽게 그림도 잘그렸고 이뿐인듯 한데 ㅋ

반응은 이상하게 핫했음 ㅋ 왜인진 몰라. 

파파라치 성능 원작자가 기획한 그대로 나온다면 어디 굴려먹지도못할 용병일듯 하다. 

스파이더가 칼질 여러번 당해도  파파라치보다 훨씬 좋은 성능을 보여줄듯. 

한정용병이면 어느정도 성능은 뽑아내줘야한다. 

이때까지 안그랬으면 몰라.  한정용병은 꽤 좋은 성능을 뽑아냈거든?? 

경직용으로 쓰기에는 사실 대체품도 많아서 왜  파파라치를 써야하는지??? ㅋㅋㅋ 

성능은 상향되거나 하겠지. 그대로는 못써.

암튼 ~ 보니까 크리스마스까지 로사 살아있을것 같네. 대단하다 진짜 ㅋ

내년 2020년까지도 운영 해주겠지?  ㅋㅋㅋ ㄹㅇ 좀비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