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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 게임을 끝내기 위해 내가 왔다.
작성자 중위1s주찬s 작성일 2019-09-27 14:14 조회수 802

2019년 9월27일 나 주찬의 신화. 지금 시작한다..


팬티두장씩 챙겨라..


꼬우면 왕십리로 찾아와라 나대신 김시현이 기다릴테니..



참고로 김시현은 내 빵셔틀인데 유도9단고추단단주부9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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