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모놀 프로필 [ F ] : 아르케아 | |||||
작성자 | 대령1결락의성녀-리모니움 | 작성일 | 2019-09-19 20:52 | 조회수 | 1,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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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프로필은 ' 첫 번째 세계 ' 세계관의 캐릭터입니다. kkok4545님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립니다. ] [' 첫 번째 세계 ' 에 속한 캐릭터는 프로필 뒤에 [ F ] 가 붙을 예정입니다. [ First World 의 앞글자 ]. ] " 귀찮아...그렇지만, 모두를 위해서 힘좀 써볼까나... " '' 아아...나의 실험과 행복을 채워줄 실험쥐가 되어주렴. ''
성별 : 여성 나이 : 불명 .
[구] 로스트사가 본부 대 마도 연구마탑, ' 파테나 [ Partena ] '
천재적, 책략적, 분석적, 게으름 / 극악무도, 잔인함, 난폭함
갑옷스킬 : 82 투구스킬 : 100 망토스킬 : 75 공격력 [ 물리 ] : 15 , 95 공격력 [ 마법 ] : 99 , 20 방어력 [ 물리 ] : 53 방어력 [ 마법 ] : 66 이동속도 : 7 , 94 드랍피해 감소 : 69
논 페일리어 컬큘레이션 [ None Failure Calculation ] &
파시네이션 포이즌 [ Fascination Poison ] & 포이즌 웨폰 [ Poison Weapon ]
아이언 노우렛지 뱅가드 [ Knowledge vanguard ]
아포칼립스 [ Apocalypse ]
인포메이션 사이트 : 상시적으로 시야 내에 보이는 것을 분석할 수 있다. 이중 심장 듀얼 하트 : 두 인격이 서로를 공유하며 정신 혼란계 기술에 면역. 완벽 공학 퍼펙트 엔지니어링 : 공학 기술에 통달하여 해당 기술 관련된 것은 무조건 해석 가능. 위성 관측 구역 새틀라이트 옵서베이션 존 : 근처 지형의 구조를 완벽히 파악하며, 바깥에서도 건물이나 오브젝트의 구조를 마음대로 볼 수 있다. [ 프롤로그 ] 로스트사가의 가운데 아름다운 나무가 피어났을 때, 그 나무에 푸른 나뭇잎이 자라고 나무 기둥에 그 소녀가 기대어 있었다. 사람들은 그녀의 정체가 무엇이고 어떤 종족인지조차 알지 못했다. 그러나 그녀의 목덜미에 기계를 의미하는 계 [ 械 ] 가 그러져 있을 때, 그녀가 루엘의 고서에 나오면 ' 다섯개의 별 ' 중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렇게 그녀는 ' 공학의 정령 ' 이라는 호칭으로 불려왔다. 영문을 모르는 그녀가 제일 먼저 접한 것은 공학 기계들과 도서관. 항상 도서관에 박혀있는 히키코모리였으며, 굉장히 게으르고 자기 마음대로지만 순하고 남들에게 잘해주는 타입이었다고 한다. 그 정보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치들을 만들어 사람들이 편안하고 풍족한 삶을 살 수 있었던 근원이 되게 했다고. 로스트사가는 마물들의 위협을 자주 받았다. 어느 날 마물들이 마을에 들어왔을 때, 그녀는 하품을 하며 마물들에게 다가갔다고. 사람들은 아무리 그녀가 정령이라지만 싸울 줄 모르는 그녀를 걱정했지만 그들이 눈을 감고 떴을 때는붉게 물들어 버린 하얀 머리에 흥분한 듯 미소를 짓고 손에 쥔 대검의 피를 닦아내고 있었다고. 나중에 알아보니 그녀는 ' 아카인 ' 이라는 이름의 또 다른 그녀였다. 난폭하고 극악무도한 살인귀지만 아르케아의 명령을 잘 따르는 다른 인격이라고 한다. 이후 마물을 포함한 갖가지 위협에서 사람들을 지키자고 했던 그녀는 연구 마탑 ' 파테나 ' 를 지어 ' 수호 ' 를 위해 자신과 뜻이 맞는 이들을 모았다고 한다. 이후 그녀는 로스트사가의 중앙에서 푸른 장치를 발견 했는데, ' 타임 게이트 ' 라는 이름의 알 수 없는 고대 장치를 ' 디스트럭트 ' 로 명명하고 갖가지에 숨겨져있다고 생각한 디스트럭트를 발견해내는 작업 역시 동시에 진행하기 시작한다. 그렇지만 디스트럭트를 찾아내며 보이는 ' 붕괴의 징조 ' 들... 불안함을 온몸으로 느낀 그녀는 그 징조를 확실히 알아내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그 붕괴의 징조는 진정한 낙인이 되어 로스트사가를 덮쳤다. ' 트라이 포스 ' 로 명명하는 세 소녀들의 파괴공작. 그것을 막기 위해 그녀는 ' 본부 ' 를 만들어냈고, 그 본부에 들어와 무녀저가는 로스트사가를 구하기 위해 ' 싸울 수 있는 자 ' 와 ' 싸울 의지가 있는 자 ' 들을 소집했다. 그것이, 영웅들과 용병이라는 개념의 시초. [ 프롤로그 정리 ] 거대한 나무에서 태어난 정령 소녀는 목에 ' 기계 계 ' 의 문자를 품은 채 로스트사가에 적응해갔다. 게을렀으나 남을 잘 도와주는 소녀에게는 전투에 열광하고 극악무도하게 대검을 휘두르는 무서운 인격이 있었으나 평소의 그녀와 잘 지내고 있다고 한다. 사람들을 위해 힘쓰고 ' 타임 게이트 ' 를 기반으로 디스트럭트라는 고대 문물까지 찾아내는 그녀는 로스트사가가 붕괴할 예감을 느끼게 된다. 그 예감이 확신이 되어 다가올 때, 그 붕괴를 막기 위해서 ' 로스트사가 본부 ' 를 모으고 평화를 위해 움직일 자들, ' 용병 ' 들을 소집하게 된다. [ 관련 인물 ] 금속의 관찰자, 알레프 [ 나는 기계를, 그는 기계의 시초가 되는 금속을. ] 화염의 마녀, 루시프 [ 뜨거운 화염이야, 커피 한잔 끓여달라고. ] 하얀 일식, 루레 [ 확고한 의지로군, 함께 하자고. ] 세비지 버서커 [ 아카인과 잘 싸울 것 같은 모습이던데, 정말이었다니. ] 아이언 나이트 [ 기사단장 다운 면모가 있는 녀석이군. 회의 한번 할까나. ] 다크시즈 [ 전자공학을...다룰 줄 아는건가. ] 사이버 메딕 [ 볼 때부터, 일을 잘 할 것 같이 생기긴 했어. ] 사신 [ ...녀석은, 특이한 파장이 느껴지는걸. ] [ ??? ] [ ... ] [ 타인의 반응 ] 그녀와 지내던 이들은 많지만, 그들이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추가적인 정보에 따라 공개될 예정. [ 소감 ] 첫 번째 세계의 첫 캐릭터! ' 최초의 로스트사가 ' 라는 배경 하에 지금의 용병들과 영웅들을 만든 단장같은 느낌으로 만들어봤습니다. 그녀와 그녀의 동료들을 기점으로 스토리가 전개되게 하였고, 다른 이들과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 지 기대되게 만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