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프로필은 kkok4545님의 세계관에 연관됩니다.]

  난 악이 아니다 .

 수단만 가리지 않을 뿐 .

 @정보

 이름 : 미드나잇

 나이 : ???

 키 : 186cm

 몸무게 : 74kg

 종족 : 신급 돌연변이

 특징 : 최초의 영웅 , 즉 히어로

 좋아하는 것 : ???

 싫어하는 것 : ???

 이명 : 다크 히어로

 진영 : 없음 (영웅이란 개념이 없었을 때)

 @스펙

 무기스킬 : ???

 갑옷스킬 : ???

 투구스킬 : ???

 망토스킬 : ???

 공격력 : ???

 방어력 : ???

 이동속도 : ???

 드랍피해감소 : ???

 최초의 영웅답게 매우 강력한 모습 .

 말할건 더이상 없다 .

 @무기

 없음 .

 @전투특성

 [다크 히어로] 지키긴 위해서 수단 ,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

 [최강자] 세계의 최강자 중 한명 .

 [웨폰 마스터리] 모든 무기의 숙련도가 마스터 수준이 된다 .

 [판단] 모든 상황을 빠르게 판단한다 .

 [죽음을 경험한 자] 죽어도 부활한다 .

 [신급 돌연변이] 신과 맞먹는 돌연변이가 됬다 .

 @개인특성

 『체인 메이커』[B등급]

 내구력이 좋은 사슬을 소환한다 .

 . . . 이것 뿐

 하지만 스펙으로 개인특성의 빈 곳을 매꿈 .

 @관련인물 , 반응

 당시엔 미드나잇을 제외하곤 영웅이 없었기에

 없음

 @프롤로그

 나는 미드나잇 .

 어디에서 태어났는지 , 왜 태어났는지도 모른다 .

 난 , 내가 누군지조차 모른다 .

 하지만 그것만큼은 안다 .

 난 [최강자]다 .

 그리고 왠지모를 정의감 , 그것이 사람들을 구한다 .

 그게 좋은 수단이던 나쁜 수단이던 .

 사람들은 날 이렇게 부른다 .

 [다크 히어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난 이 생활에 만족했다 .

 난 그렇기에 나의 존재를 점차 알아갔다 .

 그래 , 나는 .

 [치지지지지직 ㅡㅡㅡㅡㅡ]

 [※주의 , 오글거림]

 죽임이란 무엇인가 .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존재 .

 필연적인 존재 .

 나는 ,

 죽음이다 .

 @정보

 특징 : 타락

 좋아하는 것 : 없음

 싫어하는 것 : 인간

 @스펙

 모두 동일

 @무기

 『무기 전송기 - S등급』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무기를 소환한다 .

 듣기로는 신급 무기조차 소환이 가능하다고 한다 .

 @전투특성

 [이기면 그만이다] 이기기위해서 수단 ,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

 [죽음] 모두가 두려워한다 .

 [죽음이란 진실에 도달하지 못한 자] 죽어도 부활한다 .

 단 , 부활할 때 마다 모든 스펙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

 [신살자] 신조차 죽인다 .

 @개인특성

 『환술 - 환영 사슬』[S등급]

 상대에게 환술을 걸어 사슬에 [묶인것 처럼]한다 .

 환술은 12시간이 지날 시 끝나며 , 외부의 충격에도 끝나지

 않는다 .

 환술이 끝나지 않는 이상 사슬이 끊어지지 않음 .

 『죽음의 눈 - 데드아이』[SSS등급]

 죽음 관련 동술을 사용한다 .

 레프트와 라이트의 동술이 다르다 .

 『데드아이 - 레프트 : 죽이는 자』

 왼쪽 동술이다 .

 바라본 상대를 [무조건 즉사]시킨다 .

 단 , 하루에 사용횟수가 2회가 최대이며 ,

 한번 사용할 시 온몸에 무리가 간다 .

 좀 길게 쉬면 되는 수준 .

 『데드아이 - 라이트 : 지켜보는 자』

 오른쪽 동술이다 .

 바라본 자의 죽음을 알수 있다 .

 쉽게 말해서 .

 상대의 죽는 시간 , 사인 , 사후 상황 등을 알수 있다 .

 단 , 사인 확인에선 [죽이는 자]가 사인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

 쓰면 그냥 즉사니깐 .

 @관련인물 , 반응

 그 누구와도 관계를 맺지 않는다 .

 @프롤로그

 " 으아아아아악 ㅡ !! "

 " 대체 ㅡ !! 대체 왜 ㅡ !! "

 ' 아직도 이유를 모르나 ? '

 ' 니놈은 [죄인]이다 . '

 ' 사람을 수도 없이 죽인 죄인 . '

 ' 그러니 그냥 법을 따라라 . '

 미드나잇은 수도 없이 죽어갔다 .

 하루종일 .

 고문이 끝난 뒤 . 상처가 모두 회복된다 .

 [왜 나는 이딴 짓을 당했는가 .]

 [애초에 난 이 짓을 당할만한 짓을 했는가 .]

 [난 누구인가 .]

 [ . . 나는]

 아아 ㅡ 죽음이란 무엇인가 .

 죽음이란 ,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존재 .

 세계를 두렵게하는 존재 .

 무조건 받아들여야하는 필연적인 존재 .

 그래 ,

 나는 ,

 죽음이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