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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의문의퇴마사 1
작성자 소위4♬피카츄♬ 작성일 2019-08-09 15:55 조회수 1,068

옜날에 요괴들이 인간들을 모두죽일뻔햇을떄 의문의 한 퇴마사가 혼자서 부적을이용해 요괴들을 혼자서 사냥하엿다 그 모든요괴들이 그 퇴마사를 공격할려햇지만 그의 능력중하나인 분신을 이용해 다 막아냇다 요괴들이 도망가고 그 퇴마사는 어디론가 사라졋다그리고 사람들은 그 퇴마사를 홍길동이라고 불럿다 근데 그이름은 가명이다 그 퇴마사의 이름은 아무도 뭐른다 단지하나 악과싸운다는점과 약자를지킨다는점 그런 특징떄문에 모두들이 홍길동이라고 불럿엇다. 그리고 지금 현재 우리는 홍길동은 잇지않는다고 믿고잇는다 그리고 요괴들도없다고믿는다 뉴스에서는 어떤사람집에 요괴가나왓는데 누가 부적을던져서 죽엿다 그리고 우리들은 그런거 절대로안믿는다 그사람들은 tv에나오기 위해서 그런거라는거라고 믿고잇다. 우리들은 말하엿다 "미신따위를 왜믿어" 라고 말햇다 어른들은 정말이해가 안간다 미신따위를 믿는건지 우리는 매일같이 사고를치고다닌다.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대들다가 퇴학당한적잇다 모두들이해가안갓다. 우리들은 매일같이모이는 골목에서이야기하엿다. 그리고 우리들은 가끔식이렇게말햇다 :우리가 우리들을 지키는거야." 우리들은 같이웃고 같이생일축하해주엇다 어렷을떄부터어른들의 말을 무시하고 우리들은 매일같이 같이놀고 같이웃고 같이화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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