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이었다. 나는 꿈을 꾸었는데 어느 한남자가 사람을 죽이고 다니는 모습이었다. 그애는 무척이나 어려보였고..부모님을 죽인 원수였다. 나는 그애를 찾기위해 온갖곳을 다녀봤지만 그애는 안보였다...어딨는거지?라며 나는 순간 머리속에 이상한 목소리가 들려왔다.그목소리는 말했다"너야.너가죽인거야"라며 말했다. 아아...그렇지..그렇다.과거에난 분노조절장애가있었다...그래서 부모님이 날 정신병원으로 보내려는걸 듣고 분노해 그분노를 조절하지못해 나는 부모님을 죽였다..하지만 어떡하지..내실력으로 타임머신을 만들어서 과거를 못바꾸고.,.미래도 못바꾸고,,,하지만 내친구들중 한명은 알지도모른다. 타임머신을만드는방법을. 그래서 나는 김한성에게 가서 타임머신을 만드는 방법을 물어보았다. 하지만 한성은 모른다답했다.,..어떻게 만들지...라며 고민을 했다. 나는 매일 생각했다... 다음날. 감한성이 실종되었다.. 설마 진짜로 타임머신을 만들어서 과거또는 미래로간걸까?아니.그럴리가없다.김한성은 어제 타임머신을 만드는법을 모른다하였으니.아니면 날속인것아닐까?나는 그날의 진실을찾기위해 달린다. 먼저 나는 부모님의 산소로가 제사를지냈다. 그리고난뒤 타임머신을 만들기위한 연구와시도를하였지만 실패하였다...내가 포기하려던 그때 누군가 도와주겠다며 손을내밀었다.. 김한성이었다..아니야.김한성은 이미 실종됬어,근데 갑자기나타나 도와주겠다고?말이안됬다, 이미 실종됬던애가 나타나서 나의 기억들을 되찾고 과거를바꾸는것을 도와주겠다고, 그건 말이되는 일이아니었다.그렇게 나는 나의 기억을찾게되었다.,..
[과거]
7살때였다. 나는 한병원에있었다. 심리 평가를 받았고.나는 분노를 조절하지못해 손에 집은 모든것을 집어던졌다. 그것도 의사한테....의사는 돌에 머리를 맞아 기절하였다...아마도 부모님을 죽였던건 7살때같다...7살때 부모님께서 날정신병원으로 보내겠다는것을 들었다...그화를참을수없어 난부모님을죽였다... 그리고8살..나는 왕따였다.,.부모님을 죽였다는 이유만으로 왕따를당하였다.,.하긴.놀림받고 왕따당할 이유로 마땅했다.. 나는 후회했다 내가왜 자신의 부모님을 죽였는지...8살6월때..나는 어떤애를 입원시켰다...왜냐하면 그애는 나에게 송곳으로 장난을치다 그만 내 손을 찌른것이다 나는 고통을 호소하였지만 일어나 바로그녀석을 전치3주가될때까지 주먹으로 때리고 팼다...
난 너무 화가났다...그녀석이 나한테 가족욕을 하면서 놀리는것이.그리고 그녀석이 웃으면서 그러는게 더화가났다.. 왜그랬을까... 나는의사쌤께서 그친구가 5주입원해야한다 하여서 충격을 먹었다... 한편으론 쌤통이였다..그렇게 놀리다가 맞고 전치3주.더악화되어서 5주더입원해야 된다는것이 한편으론 쌤통이였다. 9살때였다.나는 여전히 왕따였다.나는 그이후로 학교를 그만뒀다,, 그렇게 내기억이 끊겼다.
[현재]
나는 편의점에서 알바중이다. 편의점에서 알바하다보면 진상손님이 많이오기도 한다. 나는 그것이화난다. 하지만 지금은 분노를 조절할수 있기에 참는다.
한편으론 어린애들이 자주오기도 한다. 왜오는건지 모르겠는데 시끄럽게 떠들면서 장난친다.그냥 라면이나 먹고가지 왜굳이 장난치고 시끄럽게 소리지르면서 떠드는건지 모르겠다...
내일기는 여기서 끝이다..
-2편에서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