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모놀 프로필 : 다리아 [자캐] | |||||
작성자 | 소장상트페테르부르크 | 작성일 | 2019-07-31 13:18 | 조회수 | 810 |
---|---|---|---|---|---|
[본 캐릭터는 kkok4545님의 세계관에 들어간 캐릭터입니다] 이름 : 다리아(Daria) 성별 : 여 종족 : 인간 나이 : 24 소속 : 동로마제국의 공주였으나, 동방으로 여행을 떠나던중 영웅들이 모여있는 차원으로 이동됨. 무소속 [개인 능력치] 무기스킬 : 30 갑옷스킬 : 30 투구스킬 : 30 망토스킬 : 30 공격력 : 80 방어력 : 60 이동속도 : 40, 75[기술,능력 총합치] 드랍피해감소 : 30, 75[기술,능력 총합치] [성격] 어머니 애스트리드와 상당히 닮음. 젊은데도 꼰대(?)스러운 면이 있음. [전용무기] 바람의 검(마나 부여) 다리아가 동방에 주문제작한 장검. 다리아가 마나를 부여했다. 이름 그대로 검을 휘두를때 바람마법이 발동된다. 하지만, 검을 든 사람의 마나를 소비하기에 마나가 없으면 발동되지 않는다.(미완성 마도구) [개인 특성] 현자의 후손 현자 애스트리드의 딸, 다리아. 매우 뛰어난 지혜를 가지게 된다. 일류 무인 신체능력치가 월등히 상승한다. 마나 친화력 애스트리드도 없는 희귀한 특성, 수련 없이도 자연의 마나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 [전투특성] 속성 전환 주위의 마나를 자신이 사용가능한 바람 속성의 마나로 바꾼다. 다리아식 검술 동방의 검술과 서양의 검술을 합쳐 만든 다리아식 검술. 1식,2식이 발동될때마다 자신의 속도가 빨라진다. (최대 아음속) 심리전 상대의 다음 동작을 예측할 수 있다. 불완전한 초월체의 증표 애스트리드가 준초월체가 되면서, 딸에게도 생겨난 손등문양. 생명이 위험해질때 주위의 모든 마나를 자신을 감싸는 방어막으로 만든다. [상세 설명/기본 배경] 애스트리드가 차원 전쟁을 예지하고, 그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유라시아 대륙에 있을때 낳을 딸. 어머니가 사라진 후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아 동로마 제국의 황제, 콘스탄스 2세에세 입양된다. 이후 성인이 되 동방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검에 매료되어 동방의 검술을 배워와 다리아식 검술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자신이 있다는 이유로 주위 사람들이 불행해진다는걸 알아차린 다리아는 다시금 동방으로 여행을 떠났고, 그 과정에서 이상현상에 휩쓸려 영웅들이 모여있는 차원으로 이동된다. [인물관계]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