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어라라~? 왜 헛손질이야~?
[등 뒤에서 걷어차며] 그건 내 잔상이라고~♪
자아 이걸로 끝이다~♡
[금빛의 폭풍 - 골든 스톰]~!
정보@
아야카/17/[전] 고등학생/[현] 금빛 섬광
스펙@
번개와 같은 속도로 질주하여 상대의 뒤를 노리는 기습형 공격이 특기이다
라이트닝 메이지 왈 : 호오....나의 호적수일까나~?
라는 평을 들을정도로 속도전은 자신있다 한다
+ 그런데 저게 등교중 벼락 맞아서 생긴거라니;;;;
전투특성@
금빛 섬광 -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사각지대로 이동하여 공격을 가한다
개인특성@
명랑/유쾌 - 늘상 유쾌하기에 정신 공격은 거의 무시하며 아군의 기운을 복돋아주기도 한다
관련 인물@
라이트닝 메이지 - 경주 상대/말동무
미르 - 말동무/라이벌(?)
터미너스 - 등을 맡길수 있는 전우
고젠 레이지 - 비슷한 사연을 가진 존재
엘레나 블라디아 - 꼰대 언니
평가@
언제나 승부가 안난단 말이지~
"라이트닝 메이지"
으으....분해!
"미르"
너라면 등을 맡기고 싸울수 있겠어
"터미너스"
헤에.....참 유쾌한 분이네요~
"고젠 레이지"
누가 꼰대래 걱정이 많은거지;;;;
"엘레나 블라디아"
프롤로그@
뭐~ 비오는 날 늦잠 잤을때였지~
그런데....하늘도 무심하시지....
번개가 쳤지 뭐야~
일어나자마자 난 죽기 살기로 달렸었는데~
주변이 느리게 보인거 있지~?
뭐~ 학교에 와보니 시간을 봤거든?
이게 무슨 일이래? 달리기 시작한지 1분도 안되었다고~
뭐 그래서 달리기 대회마다 늘 우승은 나였다고~
그런데....어느 번개같이 달리는 분을 내가 잡아봤더니
화들짝 놀라면서 나도 일하지 않겠냐는거야~
뭐 그래서 심심했기에 참여한거지롱~
[라이트닝 메이지 : 야! 내가 잡힌걸 왜 말해!!!]
키킷 도망이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