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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모놀 프로필 : 에토 [자캐]
작성자 대령1사하퀴엘₁ 작성일 2019-07-27 16:26 조회수 1,286

[본 자캐는 kkok4545님의 세계관에 들어간 캐릭터입니다.]




에토. 히카리. 아티아 [ Eto. Hikari. Atia ]



성별 : 여성



종족 : 절반은 인간, 절반은 아티팩트로 이루어진 생명체.

나이 : 불명 [ 어디선가 나이가 멈췄다. 외관상으로는 약 17세~19세 정도. ]


소속 : 과거 차원 관측학파 길드인 로얄 : 레저넌스의 소속이었으나

현재는 정체불명의 길드, 데우스 - 엑스 - 마키나 [ Deus. Ex. Machina ] 소속.


차원 전쟁의 피해자로 목숨을 잃을 뻔했으나 운명으로 인해 구해져 전쟁으로 뒤집어진 차원을 바로잡기 위해 군림하는 아티팩트의 여왕, 아티팩트의 군신.    



[ 개인 능력치 ]


무기스킬 : 67

갑옷스킬 : 70

투구스킬 : 71

망토스킬 : 64

공격력 [ 육체 순수 공격력 ] : 25

공격력 [ 기술 , 능력 종합형 공격력 ] : 67

방어력 : 50

이동속도 : 42

드랍피해 감소 : 21


[ 성격 ]

조용함, 소심함, 성실함, 마음을 잘 드러내지 못함.


[ 전용 무기 ]


아티팩트 : 자벨린 [ Artifact : Javelin ]


에토가 어릴적부터 사용했던 푸른 룬 검날로 이루어진 창으로, 로스트사가에 넘어오며 초시공 전사의 무기에 영향을 받아 쌍날창의 형상을 띄우게 되었다. 아티팩트 제어술식이 완벽하게 짜여있고 제어 역시 편하게 되어있다. 어느 정도냐면 아티팩트를 모르는 사람도 이 창을 잡으면 기본적인 제어가 가능해질 정도.


아티팩트 : 자벨린을 통해 아티팩트의 부가적 제어와 기동성 공격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자벨린은 투창용 창 [ Javelin ]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이 단어에 영감을 받은 에토가 얇은 에너지 장막으로 창의 형상을 만들어 날리는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벨린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


에토의 감정이 격해지거나 받는 데미지, 고통이 커질 수록 에너지 발생량에 가속화가 걸려 창날이 더욱 커지고 강력해진다. 최대로 가속화된 창날은 닿는 모든걸 지져서 구워버릴 정도. 그러나 가속화가 너무 오래 지속되면 과부하가 걸려 일정 시간동안 무기가 봉인되고 지금까지의 가속화 효과가 전부 초기화된다.


[ 개인 특성 ]


아티팩트의 여왕 [ Queen Of Artifact ]


그녀는 사실상 아티팩트의 시조이자, 아티팩트의 지배자. 어릴적 아티팩트를 완전히 제어할 수 있던 능력이 증폭되어 여왕과도 같은 지배의 강함을 가지게 되었다.


에토의 몸 절반에는 푸른색의 룬 낙인이 그려져있다. 능력 활성화 퍼센트가 증가할 때 룬 낙인이 점점 푸르게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아티팩트에 관한 지식과 제어 능력은 어떤 차원 ,어떤 세계에서도 최고로 능숙하고 발전하였으며 상대 아티팩트의 제어권을 강탈하거나 즉시 파괴하는 것 역시 가능. 아티팩트가 아니더라도 기계 관련된 지식은 굉장히 우수하며. 아티팩트나 기계의 형태를 마력이나 에너지, 무기 등으로 바꿔서 사용하는 것 역시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


단점이 있다면 생명이 있는 아티팩트나 기계 [ 사이보그나 안드로이드를 포함, 생명의 일부를 채우는 기계나 아티팩트 역시 포함한다 ] 는 제어가 굉장히 미약해진다.



[ 전투 특성 ]


아티팩트 : 리빌드 - 육체가 파괴되었을 때, 아티팩트 프로그램으로 급속수복이 가능.


아티팩트 : 메모리 - 한번 본 것은 잊지 않고, 기억을 포함한 모든 것을 파일 형식으로 저장해 활용.


아티팩트 : 택티컬 - 아티팩트에게 명령을 빠르게 내린다. 관측된 속도는 약 0.025초 정도.


아티팩트 : 바디 업그레이드 - 아티팩트의 가속 능력과 장착을 엮어 육체 능력치를 증가시킬 수 있다.


아티팩트 : 역장 - 아티팩트의 에너지를 활용한 역장을 능숙하게 다루며, 이를 통한 공격 방어가 가능하다. 마법형 공격 방어는 특출나있다.


아티팩트 : 에너지 체인저 - 아티팩트 에너지를 자유자재로 다룬다. 원소나 마력의 형태를 띄우는 것 역시 가능.


아티팩트 : 하트 엔진 - 아티팩트 에너지로 심장을 가속화시켜 기동력을 증폭시킨다.



[ 프롤로그 / 기본 배경 ]


에토. 히카리 ㅡ 그녀는 옛날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어릴적부터 고귀하게 살아온 소녀. 태생적으로 지워지지 않은 룬 문자를 가지고 자랐고, 아버지가 보여분 아티팩트로 인해 아티팩트와 기계에 관심을 보여 기계공학자로써의 꿈을 걸어갔다. 기계라는 복잡한 기술을 배우다 보니 어린 나이에도 지식과 정신이 성숙해져갔다. 항상 대중들을 돕고 이끄며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는 그녀도 막지 못하는 사고가, 그녀의 도시에 일어났다.


...두 번째 차원 전쟁이 일어났다.

타임 게이트가 폭주하며 스트라이더의 기계 병사들이 도시로 침입해왔다. 경찰, 정부군, 정예 군인들 마저 그 기계 병사들에겐 흠집조차 줄 수 없었다. 그녀는 시민들을 비상 수송선에 태워 도망가게 하기 위해 그들을 보내고 미약한 몸일지라도 희생하고자 어릴적부터 아끼던 창을 들고 기계병사와 싸우기 시작했다. 어릴적에 무술과 창술을 주의깊게 들어 버티는 듯 했으나, 곧 기계병사의 검과 총에 몸이 꿰뚫리고 쓰러지게 된다. 마지막 일격에 죽기 직전, 스트라이더의 자폭으로 기계 병사들이 멈췄고, 도시를 지켜냈지만 도시에는 아무도 없었ㄱ,그녀는 이미 피투성이, 몸의 절반은 고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 눈을 감고 있을 때, 그녀가 있는 땅이 무너지며 알 수 없는 곳으로 떨어졌다.


...

{ 아티팩트 넘버 000 : 에토 히카리. 생체적 반응 미약. }

{ 선택받은 아티팩트의 소녀여. 날 도와주게. }


운명도 참 기구하지. 그녀가 떨어진 곳은 지하의 아티팩트 팩토리인 ' 아크로폴리스 ' 였다. 숨이 미약해지고, 심장이 멈춰가던 그녀의 목에 있던 룬 문자가 빛나기 시작했다. 감전당하는 듯한 고통이 몰아쳤지만 그 고통이 심장을 다시 뛸 수 있게 만들었고 ' 삶의 의지 ' 와 ' 운명 ' 을 가르쳐주며 각인해주었다. 그러나 죽음이 보이던 그녀는 알 수 없는 목소리에게 ' 망가진 몸의 절반을 아티팩트로 개조시켜 달라 ' 고 부탁했다. 아크로폴리스의 기계 장치들이 움직이며, 그녀의 몸을 잡아 망가진 절반을 아티팩트로 개조시켰다. 마취 작업 조차 없었기에 너무나 아팠지만, 새로운 감각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아크로폴리스에서 계속 지내며 알 수 없는 목소리에게 아티팩트에 대한 모든 것을 배워갔다. 그 목소리의 이름은 ' 유클리드. 잭. 리퍼 ' . 아크로폴리스를 제어하던 도시 지하의 연구원이었으나, 기계병사가 침입하여 아티팩트를 통해 버텨냈지만 공격에 의해 죽어가는 몸을 버리고 정신을 데이터화시켜 아크로폴리스를 지키고 있었다고 한다. 절반이 아트팩트가 된 그녀는 유클리드에게서 모든 것을 듣고 배우고 느끼며, 점점 강해져갔다.


룬 문자가 아프게 느껴졌기에 제어 장치가 필요했다. 유클리드랑 연인이라도 해도 못지 않을 정도로 친밀해진 둘. 유클리드는 그녀에게 룬 문자를 제어해줄 장치 ' 성정 ' 을 만들어 선물했고, 그녀는 유클리드의 안드로이드 바디를 새로 만들어 선물해주었다. 결국, 연인 관계로 발전한 둘은 힘을 합쳐 아크로폴리스에서 연구와 연구를 거듭해갔다.


그리고 3년이 지났다. 도시는 여전히 부서져있었지만 도시 사람들은 다시 모여 도시를 재건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다. 기계 병사를 막기 위해 몸을 던진 에토의 죽음은 모두를 슬프게 했었고 희생자이자 영웅으로써 기억되고 있을 때, 차원 전쟁의 여파로 마물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또다른 멸망을 예고하는 주민들의 사이에, 아티팩트들이 하늘을 날더니 광선을 쏘아 마물들을 멸하기 시작했다. 그렇다. 에토 히카리. 그녀가 아크로폴리스에서의 모든 각성을 마치고 지상으로 강림한 것이다.


그녀는 주민들을 보며 다행스러워했고, 에토. 히카리 ' 아티아 ' 라는 이름과 함께 아티팩트의 여왕으로 군림했다. 도시를 떠나는건 슬펐지만 자신에게는 모든 아티팩트들의 사명과, 더욱 일어날 차원 전쟁의 비극을 막기 위해. 유클리드와 함께 도시를 떠나 움직이기 시작했다.


여행 도중, 로얄 : 레저넌스의 레테우스를 만났다. 그녀의 조력과 함께, 열 개의 재앙과 차원 전쟁의 방어에 힘을 쓰기로 하고...


5년이 지났다.

소문으로는, 알 수 없는 길드인 ' 데우스 엑스 마키나 [ Deus Ex Machina ] ' 의 이름이 언급되면서 새로운 조력자, 제 3의 인물로써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을 때였다.


그들의 모습을 유일하게 본 사진작가 허겁지겁 달려와서 말하길, 


검은 톱니바퀴가 그려진 하얀 깃발과 함께. 그녀와 동료들이 서있었다.

그리고, 허공에는 무수히 많은 아티팩트가 대의를 수호하고 있었다.


[ 인물 관계 ]


" 나의 사랑, 함께 싸우고 함께 지키는 것을 영원히 할 수 있길. "

-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부대장, 아티팩트의 마술사 유클리드


" 흥미롭군...기계의 여왕에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가 없다. "

- 기계의 극의 해커


" ...진실되고 그릇됨이 없는 녀석 같으니. "

- 로얄 : 레저넌스의 대장, 저항의 관리자 레테우스


" ...여왕에게 맞는 칵테일을 준비하마. "

-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책략가, 레밀리아


" 여왕, 충성을 맹세하겠다. "

-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기술자, 리히트


" 아티팩트의 여왕이라니! 아이돌인 나와 좋은 무대를 벌일 수 있겠네! "

- 아티팩트 엔지니어, 파괴의 재앙과 파괴의 아이돌 리셰나


" 여왕이라고 잘 대해줄 필요는 없어. 너희만 건강하면 난 행복해. "

" 같이 싸워 줘, 나의 아티팩트들. "


에토는 굉장히 심오한 캐릭터이며 차원전쟁의 피해자중 하나로써 공식적인 스토리에 많이 활용되길 바라고 있기에, 레테우스 만큼이나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스토리를 굉장히 세부적으로 만들다 보니 길어짐). 부디, 잘 사용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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