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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로스트사가 "핵쟁이" 사대
작성자 중사3신이준 작성일 2019-07-27 14:03 조회수 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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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앞서 '핵쟁이' 를 다루고 있는 글 이오니

노약자 및 임산부는 읽기를 자제 해주시길 바랍니다.



얘기 하기에 앞서 '여미새' 사대에 대해 다뤄볼려고 한다.

'필자'는 띄어쓰기 를 동네 강아지에게 배웠으므로 양해 부탁


어느 덧 한가로운 '서부마을' 이라는 '광장' 에서 일어난다.


그 '광장' 에는 러브허스키(빈하트)라는 유저가 있었으니..

'여미새' 유저들은 거기에 중점을 두고 한참 빨대를 꽂고 빨기를 시작한다.

'하지만'



여기서 '사대(국민최고의 여미새)'는 이 상황을 두고 볼 수가 없었다.

자신이 빨대를 이미 꽂고 있던 찰나라 빼았길 수 없던 것이였다.


너무 분한 '사대(핵 주워쓰는 짐승)'는 '팅핵(탕탕)' 시전


효과는 '강렬하다' 못해 '강력했다'


여기서 또 말해주지만 '필자는 말재간이 없는 관계로 재미없어도 양해 구한다'

그렇게 '팅긴 탐험가들은' 사대가 있는 곳으로 여정을 떠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대(꼴페미니스트)"는 "누가 시켰어요" 라고 시전


그 중에 시킬 사람이 어딨는가?

 '러브허스키? , 서부마을 통나무? , 마차? , 서부마을 독수리?'



어이가 없는 나머지 '사대(튀어올라 도망가기 바쁜 메뚜기)'가 있는


'오픈채팅방은 이렇게 조용히 막을 내린다'


'하지만 여기서 당사자 들이 다 나간 상황'


!!!





결국엔 자기가 무덤을 판 상황 ...


'이 오픈채팅방도 결국엔 ㅈ목의 우위를 둔 폐기장이였다'




'도대체 운영진 이라는 분들은 뭣하기에 저런 말이 쉽게 나오도록 방치를 해둔거지? '


그리고 사대님


"팅핵은 자랑이 아닙니다"

"불법 프로그램사용은 절대도록 당신의 인생을 즐겁게 해주는 수단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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